<속보> 달라스, 덴튼 통행금지령 발효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리스에서 발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무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위가 지난 30일(토)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발생했다.

미국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이 시위는 날이 저물며 방화, 약탈 등 폭력 사태로 번졌으며 다음날인 31일, 달라스 경찰국은 몇 일간의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달라스에 내려진 통행금지령에 따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사람들의 통행이 금지된다. 통행금지령의 영향을 받는 도시들로는 딥 엘럼(Deep Ellum),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 시다스(Cedars), 중심 업무 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 웨스트 앤드(West End), 빅토리아 파크와 업타운(Victory Park and Uptown)이 있다.

덴튼 역시 달라스와 함께 통행금지령을 발효시켰다. 이에 따라 덴튼 다운타운, 덴튼 카운티 법원, 수감소와 법원 인근 건물 등지에 통행이 금지된다. 통행금지 시간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5월 31일(일)부터 6월 7일(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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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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