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문학회 “새해 다양한 계획 마련”

신년모임 통해 정기총회 결정사항 및 사업계획 발표 … 신입회원 2명 가입

달라스 한인문학회(회장 방정웅)가 지난 1월 26일 H마트 문화센터에서 신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 1부는 문학회 운영 관련 발표 시간으로, 지난 정기총회에서의 결정사항과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순서가 있었다.
문학회 신년 사업계획은 ‘달라스문학’ 15호 출간 및 출판기념회, 문학 특별 강연회 개최, 달라스문학 작품공모, 백일장 개최, 정기총회 및 송년회 등이 계획돼 있다고 발표됐다.
특히 총회의 결정사항 중에 회비가 조정돼 해외나 타주, 장거리 거주 회원 그리고 부부회원은 월회비가 기존 20달러에서 10달러로 낮춰졌다는 사인이 보고됐다.
단, 달라스문학 출판비 협조는 200달러로 변경이 없다는 점도 발표됐다.
이어서 회원들의 신년인사와 더불어 신입회원의 소개가 있었다.
신입회원으로 이경철, 우제택 두 회원의 가입이 있었다.
이날 2부의 문학의 향기 순서에서 ’달라스문학’ 14호에 실린 작품에 대해 참가한 회원들이 자신의 작품 구상의 동기와 작품배경 그리고 작품내용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4호에 작품이 없는 회원은 앞으로의 작품 구상이나 작품 계획을 나눴다. 또한 백수길 회원과 이경철 회원은 자작시를 소개하며 낭송했고 작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 교환은 다음 모임에서 더 깊게 나누기로 했다.
지난 해에 동시집 ‘도로아이의 노래’를 출간한 최기창 회원은 동시집 북콘서트를 열어 축하를 해준 문학회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며 참석한 회원들을 식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달라스 한인문학회 다음 모임은 2월 23일 H마트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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