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가을 연주회 … 55명의 아시안 연주자들의 무대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지휘 이정무)이 오늘 10월 13일(일) 오후 6시에 프라스퍼 고등학교 강당(Prosper High School Auditorium, 301 Eagle Dr, Prosper, TX 75078)에서 가을 연주회를 개최한다.
달라스 윈드 앙상블은 한국인 최초로 관악 지휘 학위를 취득한 이정무 지휘자가 달라스에 거주하는 아시안 프로 관악기와 타악기 연주자들과 함께 음악을 통해 미주 사회에 아시아 문화를 소개하고 아시안의 저력을 나타내고자 설립됐다.
35명의 아시안 연주자를 포함, 다양한 인종의 연주자 총 53명이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함께 하나가 돼 어느 단체보다도 따뜻하고 하나된 분위기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가는 모임으로 유명하다.
미 전역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30명의 프로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지역 밴드 디렉터들과 음대 학생들과 함께한 55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많은 단원들이 텍사스 여성대학(Texas Women’s University),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Texas Wesleyan University), 텍사스대 알링턴(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등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 중이며 지역 오케스트라에서도 많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주에는 3곡의 아시안 민요가 연주되는데 특히 한국 민요 ‘새야 새야’는 달라스 출신 조성옥 작곡가가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에 헌정한 곡으로 이날 세계에서 초연된다.
그밖에 ‘성도여 다함께’를 편곡한 ‘With Heart and Voice’와 ‘성조기여 영원하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회가 준비됐다.
주말 저녁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달라스 아시안 윈드 앙상블 연주회는 무료 입장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972-672-3871로 하면 된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