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동북부 지역, 20일 토네이도에 대량 피해 발생

20일(일) 달라스를 중심으로 알칸소 지역까지 급습한 토네이도로 인해 주택과 건물 파손 및 대량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21일(월)과 22일(화)에 여전히 정전사태가 계속되고 있고, 학교마다 수업을 취소하는 학군들이 늘어나고 있다.
당일 달라스 지역에서 처음 신고된 토네이도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지역에 15만명 이상의 가구에 정전을 발생시켰다. 월넛힐 레인과 해리 하인스 블러바드 건물이 붕괴되고 고압선이 끊어지는가 하면 차량 전복 피해도 있었다.
포레스트 레인과 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 선상의 홈디포(Home Depot) 지붕이 붕괴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강한 태풍과 함께 골프공 크기의 우박을 몰고온 토네이도로 피해를 본 달라스 학군은 다음날 19개 초중고 학교 휴교령을 냈고, 리차슨과 갈랜드 학군도 휴교령을 발효했다.
텍사스 주지사 그렉 애봇은 달라스를 포함한 16개 지역에 재난 지역 선포를 발령했다.
달라스 카운티 판사 클래이 젠킨스도 재난 지역 선포를 발령했다.
온코 전기회사가 피해 지역 정전 복구를 위해 나선 가운데, 완전 회복을 위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택과 건물 등의 파괴 재산 피해를 발생시킨 이번 토네이도에 대해 아직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