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글학교> 한인 2세가 바라본 ‘코로나19, 그리고 달라진 일상’

지난 9일(토) 달라스한국학교 온라인 수업 종강 … 오주현·이혜윤 학생 글 작품 ‘긍정 메시지 가득’

코로나19 사태의 위기 속에서도 달라스한국학교(이사장 김택완) 6개 캠퍼스 교사들은 지난 9일(토)까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해 한인 2세들의 한글교육에 열정을 드러냈다. 한국학교 교사들은 “처음 시도해보는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 걱정이 앞섰지만 점차 온라인 수업 방식에 익숙해지고 아이들 역시 더 집중하기도 하며 이번 2020년 봄학기를 무사히 마쳤다”고 온라인 수업 소감을 전했다.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함께 교사들은 동영상 강의도 제작해 수업의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켰고 이런 교사들의 노력에 한국학교 학부모들 역시 큰 고마움과 수업에 대한 큰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지난 9일 달라스한국학교 각 캠퍼스는 Drive-through을 통해 아이들에게 성적표와 개근상, 작은 선물 등을 전달했으며 오랜만에 아이들과 인사하며 선물을 나눠주는 교사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함께 아쉬움도 가득했다.
한국학교 교사들은 “아이들과 직접 만나 수업하던 그 때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이번 코로나19를 통해 깨달았다”며 “다시 아이들과 교실에서 수업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달라스한국학교 코펠캠퍼스 허정순 교사는 학생들과 수업시간 중 코로나19 글짓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이 앞으로도 한국어를 더욱 사랑하고 글짓기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수업 소감에 대해 전했다.
아래 글짓기 작품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주제로 쓴 달라스 한국학교 코펠캠퍼스 오주현 학생과 이혜윤 학생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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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제시카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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