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카운티, 코로나19 모바일 검사 가능 지역 확대

교통수단의 접근성이 낮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던 취약계층을 위해 달라스 카운티가 코로나19 모바일 검사(Mobile Testing)을 지난 15일(금)부터 시작했다.
당초 우편번호에 따라 5개 지역에서만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9일에 달라스 카운티 전 지역으로 적용이 확대됐다.
모바일 검사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 충족돼야 한다.
첫째는 검사장으로 갈 수 있는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이 없어야 하는 점과 둘째는 4가지 코로나19 검사요건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4가지 요건으로는 99.6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가쁨 증상, 그리고 최근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경험이 해당된다.
코로나19 모바일 검사는 하루 최대 60명까지 가능하며 검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검사 예약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UrgentCare2Goscreening에 전화(888-601-0568)로 하면 되고 예약 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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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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