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쿨리TV, “한국 방송 보고싶은거 전부 골라보세요”

우리쿨리(Woori Kooli), 다음TV 개발팀의 미국 최대 합법 한국방송 서비스 … “편하게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기세요”

예나 지금이나 미주에 사는 많은 한인들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비디오 가게’라 불리던 비디오 테이프 대여점에서 대량으로 복사된 VCR테이프를 잔뜩 빌려다가 밤을 새우며 드라마를 몰아보던 시절이 있었고, 디렉TV나 디쉬네트워크 같은 위성방송이나 스펙트럼, 컴캐스트와 같은 케이블망에서 제공하는 한국 채널 패키지를 이용하던 시기가 있었다.
2000년대 이후의 급격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은 케이블방송을 끊는 다는 의미인 ‘코드 컷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조차 인터넷 통신망을 이용하는 OTT(Over The Top) 서 비스를 이용하는 추세로 바뀌었다.
2013년 미주의 한국사회에도 TV 옆에 간단한 단말기(셋톱박스)를 설치하고 인터넷망에 연결하면 한국의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TV패드’다.
중국 CNT사가 제작한 ‘TV패드’는 300달러에 단말기만 구입하면 월 사용료없이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의 실시간 방송채널까지 평생 무료로 볼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고,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호주 등 세계각국의 한인들에게 빠르게 확산됐다.

◈ 한동안 큰 이슈였던 저작권 문제
그러나 문제는 저작권이었다. 각 방송사가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해서 제작한 양질의 방송 콘텐츠를 단말기 한 대 값만 내면 평생 공짜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일이었다.
결국 2015년 한국의 방송 3사는 ‘TV패드’ 판매 업체를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고, 해당 업체는 6600만 달러라는 거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 판결은 기기 제조업체는 물론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유통한 사업자에게 단호하게 법을 적용한 사례로 ‘TV패드’를 설치한 식당 등의 한인 업소들까지도 추가로 소송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업체는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고, TV패드 구매자들은 방송을 볼 수 없게 됨은 물론, 단말기 구입비를 고스란히 날렸다.
과거 ‘TV패드’ 사태 때의 경험으로 자신도 모르게 불법 콘텐트를 시청한 것만으로도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일부 가입자들이 탈퇴와 환불을 요구했지만, 대부분의 업체들은 불법 콘텐트의 제공 사실을 부인하면서 환불은 불가하다고 말할 뿐이었다.
만일, 이들 업체가 불법적으로 콘텐트를 제공한 사실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된다면, 가입자들은 ‘TV패드’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금전적인 손실은 물론, 법적인 책임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처지가 된다.
결국, 판단은 다시 소비자의 몫이다. 스스로 현명하게 IPTV업체 또는 서비스를 선택해야만 한다.
합법적으로 콘텐트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인지,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없는지, 과도한 단말기(셋톱박스) 구입비 또는 임대료를 요구하지는 않는지, 최신 인기콘텐트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지 등을 꼼꼼히 알아보고 결정해야만 한다.

깔끔하고 세심한 디자인의 쿨리TV 단말기와 리모콘 (사진=쿨리TV 홈페이지)
우리쿨리TV가 제공하는 한국방송 채널 목록 (사진=쿨리TV 홈페이지)

◈ 편하게 쓸 수 있는 ‘합법’ 한국방송 ‘우리쿨리TV’
‘우리쿨리’는 한국에서 ‘다음TV’를 개발했던 팀이 2015년 미국 어바인에 설립한 IT 미디어 기업이다. 미국 최대의 합법 한국방송 IPTV 서비스 업체가 탄생했다.
스마트폰에 ODK(OnDemandKorea)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제약없이 한국방송을 즐길 수 있으며, 집에서 TV로 편안하게 한국방송을 즐길 수 있는 ‘ODK BOX’는 약정기간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단말기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지난 방송을 무제한으로 다시 볼 수 있으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영화의 수도 셀 수 없이 많다. 거실에서는 리모콘으로 함께보고, PC나 폰으로는 혼자 보는 ODK Box & Premium 서비스는 월 19.99달러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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