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청우회 “문재인 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운동 발대식”

10일(토)·11일(일) 오후 12시부터 4시 블래락 한인마트 동쪽 인도에서 계속 진행 … 인터넷으로도 서명 참여 가능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재근)가 지난 3일(토) 오후 1시 ‘문재인 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운동’ 발대식을 블래락에 위치한 한인 마트 동쪽 인도에서 개최했다.
청우회는 “문재인 퇴진 서명운동을 3일(토), 4일(일), 10일(토), 11일(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블래락 한인마트 동쪽 인도에서 계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창준 청우회 사무총장은 “문재인 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 운동, 15일 서울가든에서의 한성주 장군 시국강연회, 같은 날 문재인 퇴진 해외동포 총궐기대회 등 세가지 운동을 동시에 벌여갈 것이다. 많은 한인 동포들이 서명과 시국강연회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휴스턴 청우회가 ‘문재인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인사말에서 “문재인 퇴진 1천만명 서명운동이 효과가 있겠느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 각자의 의사를 허심탄회하게 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일한인교회 전진용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이유 7가지를 밝혔다.
전진용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한미 동맹 파기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한미동맹은 파기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이미 파기된 것이나 다름없다. 돌째 소득주도성장과 대기업 해체로 3년을 더 이끌어 나갈 경우에 국가의 경제가 회복 불가능하게 될 정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진용 목사는 “세째 안보해체다. 더 이상 안보 해체를 계속하면 나라가 끝이 난다. 네째 원전 폐기다. 다섯째 4대강보 해체다. 4대강 보는 생명보와 같으며 해체하면 홍수와 가뭄을 막을 수 없다”고 우려하면서 “여섯째 국제외교에서 대한민국이 완전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한미동맹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일곱째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주사파에 사로잡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고려연방제를 통해 사회주의 내지는 공산주의로 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파했다.
이튿날 오후12시부터 4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문재인 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운동에는 민탁기 전 월남전 국가유공자회 미주총연 이사장, 정태환 전 베트남 국가유공자회 회장 등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힌인동포들의 서명 동참에 발벗고 나섰다.
당일 서명에는 젊은 층의 서명도 이어져 젊은 층이 깨어나고 있다는 인식을 다시 한번 확인해 줬다.
휴스턴 청우회가 진행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하야 1천만명 서명운동은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고 있다. 한기총, 한기연, 21개교단장연합회, 전국장로연합회, 전국여전도연합회, 평신도지도자협의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대전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으로는 http://1000mansign.com에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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