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민주평통 15일(금) 오후 7시 제 3차 화상통일강연회 예정”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를 강사로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외교적 과제” 주제로 줌 사용한 웨비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는 5월 13일(금) 오후 7시에 제3차 화상통일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지난 8일(금) 오후 7시에 페트라라이쉬 교수를 강사로 제2차 화상 통일 강연회와 4월 24일(금) 배한호 한의사를 강사로 제1차 화상 통일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박요한 휴스턴 민주평통협의회장은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코로나 19가 미전역과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사상자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금, 무엇보다 동포여러분들께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에서는 자택에 계시는 동포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줌(Zoom)을 통한 3차 영상강연회를 준비했으니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3차 화상 통일 강연회의 강의는 한글로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https://zoom.us/join을 통해 줌 (Zoom) ID: 8329194404와 줌 (Zoom) Password: 123456로 접속할 수 있다.
강사는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이며 강연제목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외교적 과제’이다.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는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획득했다.
한충희 전 유엔차석대사는 외시 16회로 1985년에 외무부에 입부해 1990년까지 외교부 동부아프리카과, 통상정책과, 통상1과, 통상2과에서 근무한 후 1990년 외무부장관 비서실에서 장관수행비서를 담당했다.
1996년에는 외교부 북미 1과 부과장으로 승진했으며 2002년에는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 KEDO, 대북경수로 사업을 위해 뉴욕에 파견 근무했다.
2007년에는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을 맡았으며 2008년에는 주 프랑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를 맡았다.
2011년에는 2012 서울 핵안부정상회의 부교섭대표 겸 대변인을 했고 2012년부터는 외교부 문화외교국장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국회의장 외교특임대사로 국회에 파견됐다.
상운으로는 2014년 영산재단으로부터 ‘2013년 올해의 외교인’상을 수상했고 1994년에는 외교부장관 표장을 수상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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