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이사회 “Ann Dorn 재무로 선출, 하비펀드 2만 달러 휴스턴 시에 전달 예정”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지난 1일(목)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31일(수)에 열렸던 휴스턴 한인회 정기이사회에서 논의된 회의 내용을 지역 언론을 통해 한인 사회에 보고했다.
신창하 회장의 동의와 마크 심 부회장의 재청으로 Ann Dorn이 재무로 추천됐고 대부분의 이사들의 찬성에 의해 통과됐다.
10월 5일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터너 휴스턴 시장에게 2만 달러의 하비 펀드를 전달하자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헬렌 장 이사의 동의와 Ann Dorn 이사의 재청으로 정정자 씨가 이사에 추천됐고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정정자 이사는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준비위원장을 맡게 됐다.
8월 15일 광복절 행사는 주휴스턴총영사관과 협력하고 광복회와 공동주최하자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테리 윤 이사는 그랜트 리서치 경과 보고를 했다. 윤 이사는 “그랜트 승인을 받기 위한 필요 정보를 취합하고 있으며 그 예 중 하나는 휴스턴한인회에 대한 독립된 기관에 의한 회계감사 결과”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위원회의 위원장 임기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으로 하기로 했으며 한인학교 교장 임기는 2년으로 하고 한인학교 교장임기는 짝수 해 5월 31일에 끝난다.
국지수 문화센터 원장이 사임함에 따라 문화센터위원회 위원들이 계획을 세워 문화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현자 이사와 하호영 이사도 현재 문화센터 이사회에서 사임한 상태다.
장일순 이사가 농악단에 대해 보고 했다. 2019년 활동계획과 신임 멤버 명단이 제출됐다. 장 이사는 “현재 예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식비·음료수비 지출을 줄였으며 장차 내부 기금 조성을 통해 재정 독립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박은주 한인학교 교장은 “휴스턴 한인학교는 전국한인학교 웍샵을 2021년에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학교는 이전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저축계좌에서 운영계좌로 2만 달러를 옮길 예정이다. 한인학교는 한국교육원에 제공하는 기금을 위해 분리된 은행계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인사위원회는 규칙에 의해 12인 이상의 위원이 있어야 하면 미래의 한인회 회장을 추천할 책임이 있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하호영 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나 하 이사는 아직 수락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 위원회는 조속히 모임을 개최하고 위원장을 확정하고 위원을 채울 예정이다.
시민권자협회의 행사계획에 대해서 신현자 이사는 “8.15 광복절 행사에서 유권자 등록 운동을 시작하며 9월 9일 KCC에 휴스턴 시장 후보자들을 초청하며 10월 27일 멘덴홀 센터에서 KA 선거일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설위원회의 마크 심 부회장이 한인회관 강당에 LED 등을 설치했으며 강당 마루를 새로 깔기 위한 예산 1만달러가 이사회에서 승인됐다.
신창하 회장은 “최근 한일관계에 대해서 그것은 정치 문제로 비영리단체인 한인회가 언급하기에 적절치 못하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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