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장군 시국강연회” 오는 15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가든

시국선언문 발표 등 해외동포 총궐기대회도 같이 진행될 예정 … “보수 꼴통은 없어져야 할 세대라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재근)가 6.25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정재명),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회, 휴스턴해병대전우회(회장 이광우)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목) 광복절을 맞아 한성주 전 공군소장을 초청해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가든에서 시국안보강연회를 개최한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던 배창준 청우회 사무총장은 “15일(목) 한성주 장군의 시국안보강연회와 더불어 문재인 퇴진을 위한 시국선언문 발표 등 해외동포 총궐기대회가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휴스턴 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이재근 청우회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역할을 하지 않고 김정은의 대변인 노릇만 하고 있다. 안보, 경제, 외교 등 모든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절단내고 있다”고 의분했다.
이재근 회장은 “휴스턴청우회는 대한민국을 수호하자는 취지에서 2017년 9월에 결성됐으며 2달에 한번 모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우 해병대전우회장은 “대한민국이 해체가 되고 있는데도 젊은 층의 각성이 너무 느리다. 애국운동에 대해 해병대 내에서도 젊은 층의 지지가 약하다. 묵인을 하고 뜻은 동의하나 행동과 적극적인 지지는 하지 않는다. 진보는 발전이라는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진보·보수라는 말을 요즘 잘못 쓰고 있다. 보수는 개인의 인격을 존중한다. 소위 보수 꼴통은 없어져야 하는 세대라는 인식은 잘못된 인식이다. 애국민주주의운동에 젊은 층의 많은 참여가 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성주 장군은 남한에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여러 개 존재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어 땅굴장군으로 유명하다.
예비역 공군소장 한성주 장군은 전 공군군수사령관. 제105전투비행대대장, 제18전투비행전대장, 제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전쟁연구과장, 전략기획처장, 합참 전쟁모의과장(대령), 군사정보차장(준장) 및 비서실장(준장) 등을 역임했고 저서로는 <전쟁의 책략-북한의 통일전쟁 시나리오>, <땅굴전쟁의 책략> 등이 있다.
한성주 장군은 한국 정부의 정치적 탄압을 피해 미국에 왔으며 ‘대한민국회복연합(Korea Recovery Coalition)’을 창설해 대표를 맡고 있고 현재 정치적 망명을 신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장군 시국강연회 및 문재인 퇴진 해외동포 총궐기대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연장인 서울가든 주소는 9446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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