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강연회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성료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가 지난 1일(토) 오후 5시 서울가든에서 의장표창식과 김여선 교수 초청 평화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화통일강연회에는 휴스턴, 샌안토니오, 어스틴, 루이지애나, 크퍼스크리스티 지역의 자문위원들과 한인동포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박요한 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했고 이한상 주휴스턴총영사관 부총영사가 문재인 의장을 대신해서 허현숙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여성위원장에게 의장표창과 부상을 전달했다.

허현숙 자문위원이 상을 받았다.

허현숙 자문위원은 지난 4년간 케이티 지역에서 ‘케이티 한국 문화의 밤’을 개최해 한국 문화를 텍사스 휴스턴 지역에 알리는데 공헌했다.
짐 노트웨어 휴스턴 7지역 연방하원의원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는 스피치를 한 후 휴스턴협의회 통일교육위원장인 샌안토니오 세인트메리스 대학교 임성배 교수가 강사인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여선 교수를 소개했다. 김여선 교수는 중국 무한대학교에서 경제법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중국전문가다. 김여선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이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박요한 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은 “통일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강연을 통해 중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게 됐다”며 “오는 2월 22일에는 워싱턴을 방문해 교류할 예정이며 5월 25일에는 한국으로부터 성악가를 초청해 ‘통일 음악의 밤’ 행사를 열 예정이다. 휴스턴민주평통은 1년에 최소한 4회의 통일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앞으로 차세대와 여성을 위한 세미나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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