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시상식 “김나현 양 대상 수상”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가 주관하고 코리아저널이 주최하고 주휴스턴총영사관이 후원한 제11회 텍사스학생미술대회 시상식이 지난 23일(토) 오후 6시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응모작품은 총 281점이었으며 올해 처음 실시한 온라인 접수로 응모작품 수가 지난 해에 비해 3배 증가했다.
60점의 본선 진출 작품들은 휴스턴 한인회관 강당의 벽에 전시됐다.
최한자 휴스턴한국교육원장은 축사에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왔는데 작품의 수준이 높아서 마치 미술 갤러리에 온 기분이 들었다”고 참가자들을 칭찬했다.
신창하 휴스턴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앞으로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상인 텍사스 주지사 상 수상자는 Taylor HS 12학년 김나현 양이었다. 김나현 양은 멧돌을 가는 머리 수건을 쓴 할머니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전체 2등상 휴스턴 총영사상은 Stratford HS 12학년인 Bea Jeon 양이 수상했다. Bea Jeon 양은 세면대와 세면대에 비친 얼굴과 운동화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12학년 최우수상인 미연방상원의원상은 Memorial HS의 Sharon Han 양에게 돌아갔다.
학년별 최우수상 12명 외 수상한 123명의 학생들에게 상장, 트로피, 상금, 메달 등이 수여됐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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