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 중남부연합회장 출마”

헬렌 장 선관위원장 “정명훈 후보 1만 달러 공탁금과 서류 접수 완료” … 정명훈 후보 “일하는 연합회 되겠다”

정명훈 현 중남부연합회 수석부회장 및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이 지난 31일(금) 오전 10시 휴스턴 한인회관을 방문해 헬렌 장 중남부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에게 공탁금 1만 달러와 서류를 제출하고 중남부연합회장 후보로 출마했다.
당일 휴스턴 한인회관에는 헬렌 장 중남부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 외에도 최광규 선대본부장(전 중남부연합회장, 현 어스틴 하나월드 대표), 강경준 선관위원(전 휴스턴 24대 한인회장), 박용학 중남부연합회 자문위원장(전 어스틴 한인회장)이 자리를 같이 했다.

좌로부터 정명훈 후보, 최광규 선대본부장, 강경준 선관위원, 헬렌 장 산관위원장, 박용락 전 어스틴한인회장.

헬렌 장 중남주연합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정명훈 후보가 공탁금 1만 달러를 냈고 관련 서류에 하자가 없어 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정명훈 중남부연합회장 출마자는 “포트워스 21대 한인회장을 하면서 여러가지 공약을 이행했다. 또 중남부연합회 수석부회장을 하면서 중남부연합회를 사단법인으로 만드는 일 등을 했다. 정말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 수고비 없이 자비로 열심히 헌신하는 중남부연합회 관계자들을 보면서 감개무량했다. 이런 일은 누군가는 해야 하며 앞으로 한인 2세들이 활동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정명훈 중남부연합회장 후보는 “회장 공약 사항으로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를 통한 민간 교류 증가, 한 개의 총연을 위한 통합 노력, 일하는 중남부연합회, 도움을 주는 중남부연합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자매 도시 체결, 차세대 정치력 신장, 지역한인회 비영리단체 등록 지원, 인구 센서스 조사 후원, 한류 문화 전파와 음식 체험 지원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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