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자무용단 “휴스턴 구정 이벤트서 공연, 박수 갈채 받아”

김구자무용단이 구정을 맞아 지난 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차이나 타운 근처 있는 비엣 호아 센터에서 LUNAR NEW YEAR HOUSTON(휴스턴구정이벤트)에 참가해 한국의 한국 전통무용을 휴스턴 시민들에게 보여줬다.
김구자무용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간 화관무, 칼춤, 봄춤과 진도북춤을 공연했다. 김구자 단장은 김전대자, 김금순, 안정순, 최미나, 우순이, 김사라, 앤 림, 오경임, 김루비 등 단원들과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전통 음악 반주에 맞춰 공연을 보여줬고 관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 이벤트에는 휴스턴 실베스터 터너 시장이 에 참석했고 터너 시장은 구정을 기념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김구자 무용단의 휴스턴구정기념이벤트 참여 공연.

세계의 모든 국제적인 도시들은 구정을 기념하는 전통적인 공연을 자랑하고 있다. 새해를 환영하며 악을 몰아내고 모든 사람에게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진 LUNAR NEW YEAR HOUSTON(휴스턴구정이벤트)는 2008년부터 시작됐다.
LUNAR NEW YEAR HOUSTON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야외 무료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번 LUNAR NEW YEAR HOUSTON에서는 중국 사자춤, 베트남 전통춤, 쿵후 시범공연 등도 있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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