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능력의 차이

모든 인간은 자체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외내부적인 손상에 방어하면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능력은 태초에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우리는 이를 인지하고 잘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앞선 칼럼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카이로프락틱 안에서는 이 힘을 Innate Intelligence라 지칭합니다. 이 힘의 유지 여부에 따라 우리의 몸은 아무런 문제 없이 100% 가동될 수도 혹은 그와는 반대의 일이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의 가장 큰 의문 사항은 내 몸이 얼마나 빨리 회복될 수 있느냐? 혹은 완치가 가능하느냐는 것입니다. 가장 명확한 사실은 어떤한 기계적인 장치에 의하여서도, 어떤 누구도 그 사람의 회복 속도를 장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추측은 가능할지라도 섣부른 장담은 불가능 한 것입니다.

환자의 회복 능력은 우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환의 발생 시기와 연령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질환의 발생 시기가 최근일 경우 그 회복의 기간은 많이 단축될 수 있으며 또한 연령에 따라 회복의 속도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사항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자체 회복 능력의 차이입니다. 같은 연령에 동일한 증상의 환자일지라도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체 회복력, Innate Intelligence 가 극대화된 경우라면 정말 믿기지 않는 회복력의 차이를 현장에서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이런한 능력이 극대화가 되어 있을까요?

카이로프락틱 철학 내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그 힘을 부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우리는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에 많은 사람들은 어느 순간 그 힘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작은 감기에도, 아주 작은 질환에도 우리는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힘을 부정하고 인간이 만든 약물이나 도구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어느날 깨끗하고 청결한 실내에 있다가 문을 열고 나갔는데 갑작스런 먼지를 동반한 바람을 맞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무슨 현상이 발생할까요?
콧물과 재채기를 경험하고 심할 경우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합니까? 엘러지라 이름 붙이며 약을 찾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렇다면 실내에 있을 때는 건강한 상태이고 밖에 나갔을 때는 건강하지 않은 상태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건강한 상태입니다. 밖에 나갔을 때 일어난 반응은 우리 몸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발생한 일련의 과정입니다. 먼지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재채기를 한 것이고 침입한 먼지를 점액으로 감싸 몸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콧물과 눈물 등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반응을 내 몸에 이상이 생겼다 생각하고 약물 등을 통해 오히려 나타나지 않게 하려는데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결국에는 스스로가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키고 자체 회복 능력과 면역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필요 없는 약물 등에 너무 많은 의존을 하는 사람의 경우 자체적인 면역기능과 회복 능력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점을 많은 환자들을 통해 보게 됩니다. 같은 질환을 가지고 방문한 환자라도 회복 속도의 차이가 현저하게 발생하는 이유는 이렇게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유지시켰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또한 자체 면역의 약화로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현재 많은 주사제와 약물 제재의 오남용으로 인하여 인간의 몸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병이 발생했을 때에 남들보다 빠른 회복을 원한다면 평소에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하여 우리의 몸의 균형을 지켜주고 약물 제재의 사용을 고민할 때에는 반듯이 전문의와 상담한 이후에 선택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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