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아십니까?

지옥을 아십니까? 누구나 피하고 싶은 곳입니다. 반드시 피해야만 합니다. 그러기에 짧은 글로나마 우리 모두에게 그곳을 피할 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세 가지 죽음을 가르칩니다.
첫째는, 육체적인 죽음으로, 영혼이 몸으로부터의 분리를 의미합니다. 이 죽음을 “이 세상을 떠나는 것”(딤후4:6), “땅에 있는 우리 장막집이 무너지는 것”(고후5:1), “흙으로 돌아가는 것”(전12:7), “예수 안에서 자는 것”(살전4:14) 등으로 말합니다.
둘째는, 영적 죽음으로서, 영혼이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의 분리(떠나있음)를 의미합니다.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간구하여도 듣지 않으심)”, 롬7: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 곧 “허물과 죄로 죽은 자”(엡2:1)를 말합니다.
셋째로, 영원한 죽음으로, 예수 믿지 않는 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되는 최종적 고초를 뜻합니다. 성경은 지옥에서 당하는 적극적 고초를 ‘불’이라고 가르칩니다. ‘지옥불, 풀무불, 불못’이라는 표현들로 지옥에서의 고초를 말하고 있는 영원한 형벌(영벌)이 있는 곳에 이르는 죽음을 말합니다.
계21:8 “두려워하는 자들(핍박으로 신앙을 저버린 자)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점술)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18,20:14,).

이렇게 인간에게 찾아온 죽음은 죄에 결과라는 점입니다. 롬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여기 한 사람은 인류의 시조 아담을 말합니다.
창2:17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창3:6)의 열매를 먹은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결과로 사망(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들에게 부과된 것입니다.
성경은 의인과 악인이 다 죽은 후에, 곧바로 영생과 영벌의 처소로 간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의인이 죽음 후에 즉각적으로 천당에 갑니다. 그렇다면 악인(예수 안 믿는 자)역시!, 죽음 후에 즉시로 지옥에 간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에 대한 말씀에서 음부에서 고통하면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를 바라보는 부자를 묘사하고 있는데 여기서 음부라는 것은 지옥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49-50).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86문의 대답 중에 악인의 영혼은 죽음 후에 지옥으로 던져져서 최종 심판의 날까지 거기서 고통과 흑암 속에 머물게 된다라고 신앙고백 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도 아니시며, 모든 사람을 다 구원하시는 분도 아니라는 점을 예수님의 말씀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분명하게 세상에는 마귀의 자식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가 있다 하십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딤전2:4,벧후3:9).
그러므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 사람(거절하는 자들)은 영원하며 하나님을 반역하고 인간을 범죄케 하는 사탄과 마귀들을 위해 예비된 곳에서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하십니다. 마25:41“나(예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 지옥은 실재합니다. 불은 믿든지 아니 믿든지 태웁니다. 지구는 믿든지 아니 믿든지 둥글고 자전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는 하나님은 최후의 모든 인간을 심판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놓는 때가 있다 하신 것입니다.

예예수님의 가르침에는 지옥의 수난에 대한 언급과 설교가 많지는 않지만 강력한 것이 인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지옥을 “꺼지지 않는 불”(마3:12), “바깥 어두운데… 울며 이를 가는 곳”(마8:12,22:13), “심판의 부활”(요5:29), “무저갱”(계20:1,3,눅8:31), “불과 유황 못…사망과 음부…불못”(계20:1-15), 또한 풀무불에 비유하시면서 악인은 마13:50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더 나아가 지옥에서의 수난의 처참함을 막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그러기에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여 가르치십니다. 막9:43,45 “만일 네 손(발,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빼)어 버리라. 불구자(절뚝발이, 한눈)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발,눈)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손과 발이나 눈이 우리를 범죄케 했으면, 그것을 제거하고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범죄한 것들을 가지고 “영원한 불, 지옥불 = 고통스러운 형벌의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악인의 수난에 대한 말씀을 선명하게, 처절하게, 강력하게 묘사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지옥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강퍅하게 거절한 자들을 위한 영원한 지옥이 있음을,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강조하십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10:28). 왜? 이같이 하신 말씀을 예수님께서 되짚어 외쳤겠습니까?
누구든지 믿든지, 아니 믿든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나의 소견에 옳은 대로 내 고집대로 나의 이성을 앞세우며 성경에 불순종하며 사시는 분들 있으십니까?
예수님은 우리 인생이 지옥으로 치닫고 있는 사이를 뛰어들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모두를 구원하셨습니다. 이 예수를 믿어 함께 가는 천국이루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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