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락 목사의 ‘목회칼럼’ | 함께 가는 천국 |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을 놓쳐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 시간 그것을 나의 삶에서 바로잡고자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혹시 지금 나의 생애 가운데 하나님과 멀어지지나 않았습니까?
지금 이 시간 이것을 점검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진다는 것은 우리가 노력(원) 하는 만큼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우리의 감정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원하신다면, 완벽한 솔직함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정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잘못과 느낌에 대해서도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나를 요청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직을 원하십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과 가까이했던 친구들을 보면,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만약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완벽함에서 나온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여전히 마태복음 11장 9절 “죄인들의 친구”라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삶 속에서 언제나 감정에 솔직했으며, 자주 불평했으며, 비난하기도 하고, 창조주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솔직함을 문제 삼지 않으시고, 오히려 격려하셨던 것입니다.
욥은 고난 당할 동안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했으며, 결국 하나님은 욥의 정직함을 지켜 주셨으며, 욥의 친구가 정직하지 못 한 것을 질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욥기 42장 7-8절 “너희는 나에게 또한 나에 대해서 솔직하지 않았다. 나의 친구 욥은 이제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고 나는 그의 기도를 들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3장 1-17절에서 하나님과 모세와의 담판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대한 실망을 솔직하게 모두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약속의 땅을 주기로 한 약속은 지켰지만, 그들과는 광야에서 한 발짝도 더 나아가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태도에 질리셨고, 하나님 자신이 어떠한 감정을 갖고 계시는지 모세에게 정확히 알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솔직하고, 정직한 우리를 하나님은 요청하십니다. 다윗은 시편142편 2-3절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 도다.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하나님과 갚은 관계를 원하신다면,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예수님은 순종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 필요한 요소임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예수님이 하나님께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행동하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는 우리와 예수님과의 관계의 모델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아버지가 요청하시는 일은 모두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9~11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진정한 친구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생을 이웃을 사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셨으며,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말씀의 삶이 되셨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보다는 나의 생각을 우선시해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할 때, 이것은 큰일이 아니므로 그에게 무슨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며 생각으로 언제나 큰일을 찾다가 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은 일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했지만, 하나님은 아시고 그 행동들을 참 예배로, 즉 산 제사(영적 예배)로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위대한(큰) 일은 일생에 한 번밖에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은 기회(일)들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찬양, 혹은 헌금 보다 작은 순종의 모습을 더 소중히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예수님은 서른 살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마태복음 3장 17절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0년 동안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길래 하나님을 그토록 기쁘게 하셨습니까? 성경에서는 그 시간에 대해서 한 구절 밖에는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2장 51절 “예수께서 한 가지로 내려 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이렇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산 30년의 세월이 “순종하며 사셨다”라는 두 단어로 요약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큰일을 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의 기쁨을 드리겠다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우리의 할 일을 지금 이 시간부터 행동으로 옮겨보면 어떨까요? 즉시 순종하는 모습이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야고보서 4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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