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높이는 대학 입시 에세이의 숨겨진 공식 3화: 45도‘각도’!

셀카를 찍을 때 제일 중요한 건? 45도 얼짱 각도입니다. 눈은 최대한 크고 얼굴은 그에 비해 최대한 작게 나오게 하는 비결이죠.
대입 에세이도 일종의 셀카 사진입니다. 학생들에게는 특히 이렇게 설명하면 한 방에 이해가 될겁니다. SNS에 자신이 못생기게 나온 사진이나 자신의 실수에 대해 올리나요? 아니죠. 내가 남에게 보여지고픈 나의 ‘이미지’에 제일 잘 맞는 사진이나 포스트를 올리죠.

이렇게 SNS에서 자기 PR에 너무 익숙한, 그리고 잘하는 우리 학생들이 대입 에세이는 왜 어려워 할까요? 현 시리즈의 1화에서 말씀드렸듯이 너무 어렵고 웅장하게 생각해서 이기도 하고, 2화에서 말씀드렸듯이 스토리 텔링에 익숙치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신만의 ‘각도’를 잘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셀카 비유를 다시 한번 들겠습니다. 위에서 45 도 각도가 사람의 얼굴을 대체적으로 제일 호감스럽게 사진으로 담을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있는 부위나 각도가 있기 마련이죠. 셀카의 고수들은 이걸 기가 막히게 잘 이용합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얼굴이 더 예쁘다면 주로 오른쪽 45도에서 사진을 찍죠.
에세이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먼저 자신만의 각도를 찾으려면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하겠죠.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면 제일 이상적인 각도를 찾을 수 없으니까요.

대입 에세이에 다뤄야 할 자신의 장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겠습니다. 인성과 성격입니다. 입학 사정관들이 학생들의 대입 에세이에서 찾고자 하는 정보가 바로 이 두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학 입시는 내성적인 학생들보다는 외향적인 학생들에게 유리 합니다. 앞에 나서는거 좋아하고 때로는 근거없는 자신감 넘치는, 즉 한국 정서로 치면 ‘나대는’ 학생들에게 유리하죠. 이런 학생들이 주로 리더쉽 직책을 맡고 소속된 커뮤니티에 제일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명문대, 특히 아이비리그들은 조용히 혼자 공부하고 강의만 듣는 소위 ‘공부벌레’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학생들은 주로 하이스쿨 성적표와 액티비티 리스트만 봐도 한눈에 보입니다. 내신 성적과 SAT/ACT 점수는 높은 반면 이력은 빈약 하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학생이 이런 캐터고리에 속한다면 에세이로 이런 이미지를 탈퇴 해야 합니다. 만약 학교에서는 내성적이지만 가족들 사이에서나 교회에서는 더욱 활발한 학생들이 있다면 이렇게 활발하고 영향력 있는 면을 에세이를 통해 보여주면 입학률에 도움이 될겁니다.

만약 어떤 상황에서도 내성적인 학생이라면 성격 대신 인성을 조명하는 스토리를 쓰면 됩니다. 대학들은 저돌적인 “Type A Personality”만을 원하는건 아닙니다. 다양한 학생들로 캠퍼스를 채워서 서로에게 배우고 학교에 각자 다른 장기와 방법으로 기여하기 바라는 거죠. 여기서 중요한건 이 인품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학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주는거죠. 예를 들어, 조용하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심이 깊어서 친구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위로를 잘 해주는 학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학생은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사회의 중요한 보조 역활을 하고 건강한 정신건강을 가진 캠퍼스를 만드는데 기여합니다. 만약 이 학생이 Psychology 전공으로 대학을 지원 한다면, 이런 인품을 조명하는게 더더욱 중요하고 입학률에도 도움이 되겠죠.

외향적이고 영향력 있는 성격을 지닌 학생들은 자신의 이 매력적인 성격중에 무엇이 제일 대학 라이프에 도움이 될지, 그리고 이중에 내 원서의 다른 부분에서 보여지지 않은 모습이 무엇인지 연구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첼로로 텍사스에서 탑인 유머 감각이 넘치는 학생인 경우엔, 이미 첼로는 엄청난 노력, 열정, 근성으로 탑이 된게 분명 하니 (그리고 동양 학생들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서도) 에세이를 통해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머와 그 영향력에 대해 쓰는게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머를 통해 어려운 팀워크를 이뤄 냈다던지요. 그러면 유머를 통해 리더쉽, 추진력, 참을성까지 보여 줄 수 있어서 더욱 성공적인 에세이가 만들어 집니다.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자신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에세이’를 쓰라고 하지만 이걸 그대로 해석하면 않됩니다. ‘자신을 제일 좋은 각도로 나타내는 에세이’라고 이렇게 고쳐서 해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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