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속 특히 중요한 액티비티

요즘 하이스쿨 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학기 초에 학교 수업에 대해 많이 걱정했던 학생들이 이제는 온라인 수업에 다소 적응된듯 합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수업 때문에 한가지 좋아진 점은 학생들이 많은 부분을 스스로 배워야 해서 배움의 형태가 의도치 않게 자기주도적으로 바뀌어 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시간이 반 이상으로 줄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부분만 강의하고 나머지는 학생들이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더 책임감을 갖고 과목들을 스스로 습득하려는 의지가 더 생긴듯 합니다. 물론 적응 기간이 더 필요하거나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자녀의 학업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 하시면서 서포트해야 할 타이밍을 놓치지 마시길 당부합니다.

학업적인 부분이 왠만큼 자리 잡혔다면 이제 시선을 돌려야 할 곳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된 액티비티와 봉사활동 들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차피 할수 있는게 많이 없다고 생각하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은 코로나 팬데믹속에 특히 더 중요합니다.

1.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은 대학입시에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물론 탄탄한 학교 내신 성적과 SAT/ACT 점수가 대학 입시 피라미드의 기본 베이스가 되어야 하지만 액티비티와 봉사활동 없이는 피라미드를 완성할수 없습니다. 대학 입시에 Hard Factor 인 내신성적과 SAT/ACT 점수가 각각 30% 정도 반영되는데 나머지 40% 는 이력과 원서, 에세이, 추천서 등등 Soft Factor 에 달려 있습니다.

대학들은 학생의 이력을 통해 학업외의 모든부분을 판단할수 있습니다. 학생의 성격, 인성은 물론이고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열정과 관심도, 사회 기여도, 사회성, 등등 성공스러운 대학생활의 필수덕목들을 여기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특히 지원자들이 모두 학업적으로 훌륭한 스펙이 가춰져 있는 탑 대학에서는 원서의 에세이와 액티비티,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에 의해 합격 여부가 결정납니다. 코로나 팬데믹 동안에도 캔슬된 액티비티를 대신해 안전하게 홀로나 온라인으로 할수있는게 무궁무진 하기때문에 대학들은 이 기간을 학생들이 어떻게 활용해서 자기개발과 사회기여를 이끌어 갔는지 집중적으로 볼겁니다. 

2.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은 학생의 진로방향 설정에 필수 입니다.

제가 상담한 학생들을 보면 자신의 진로에 대해 방향조차 잡지 못한 학생들은 대부분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에 어떤 전공과 직업이 어울릴지 모르는 데다가, 관심있는 진로쪽에 대해 더 알아볼 기회도 없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확신이 없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야에 관련되고 도움이 될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을 학생이 적극적으로 찾아서 경험을 쌓는게 진로결정에 꼭 필요한 스텝입니다.

특히 이렇게 모든게 불안정하고 미래가 불확실한 시기에 학생들이 공부만 하고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쌓지 못하면 동기부여를 잃어서 깊은 혼란과 무기력함까지 올수 있으니 창의적으로 “think outside the box” 해서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을 찾거나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일주일에 3-4 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3.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은 좋은 추천서와 대입 에세이 콘텐츠의 원천 입니다.

대입 추천서에 학교 선생님 두명이 꼭 필요하지만 외부 추천서도 한명이 필요합니다. 리서치를 함께 진행한 대학 교수, 봉사활동 수퍼바이저, 스포츠팀 코치, 밴드 디렉터 등등 학생을 교실 밖에서 접하고 학업 외의 부분에 대해 말해줄수 있는 사람에게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일단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야 하고 이분들과의 좋은 친분도 쌓아야 하죠.

또한 대학 입시 에세이중 리더쉽,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 우리 대학에 무엇을 기여 할수 있는지 등등에 대해 써야 하는 에세이에는 자신의 이력을 바탕으로 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이런 경험들이 없으면 좋은 에세이가 나올수 없습니다. 특히 코로나속에서 맞이해야 할 올해와 아마도 내년 대학 입시에서는 가족마다, 또 학생마다 겪는 어려움이나 처해진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특히 더 개개인의 경험과 스토리가 대학 입시에 중요시 여겨질 전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이스쿨 학생들이 참여할수 있는 액티비티나 봉사활동들이 많이 줄어든 상태 입니다. 임시 중단 상태이거나 아예 폐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더 적극적으로 알아보면 충분히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게 많습니다. 자녀의 진로와 대학 입시에 큰 영향을 미칠 액티비티와 봉사활동은 지금 코로나 팬데믹속에서도 여전히, 그리도 더욱더 중요한 부분인 만큼 자녀들의 학업생활과 대입 준비가 공부외에도 활발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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