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2020 대학입시 트렌드 Top 3!

저와 저희 버클리 학원 카운슬러들은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매일, 매시간 바뀌고 있는 대학입시에 관한 뉴스와 입시제도의 흐름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 입시 전문가의 관점에서 몇가지 패턴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트렌드 #1: 표준 시험 점수 더 중요해져
일단은, 코로나로 인해 봄 학기 성적도 믿을수 없게 됐고, 학생들의 이력도 코로나 이후로 단절이 됐고, 또 SAT와 ACT 시험들이 봄학기에 모두 캔슬이 되었기 때문에 대학들이 이런 요소들 위주로만 지원자들을 파악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들은 11학년 봄학기 전 까지의 성적과 그때까지의 성적 역사를 더 유심히 관찰할 겁니다. 그리고 SAT나 ACT 같은 표준화된 시험 성적을 더 중요시 여길 겁니다. 예를 들어 올해 학생이 AP Biology 를 들었는데 봄학기 내신성적 계산법이 시험은 빼고 과제 위주라면, 이 학생이 AP Biology를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저번 가을 학기 AP Biology 내신 점수와, AP Biology 시험, 그리고 더 정확한 측정을 해줄 Biology SAT Subject Test입니다.
다시 말해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생긴 불확실한 데이터들을 메꾸려면 다른 최대한 많은 확실한 데이터로 입학 사정관들에게 신임을 줘야 하는겁니다.
‘확실한 데이터’를 얘기 하면서 SAT/ACT 점수를 뺄수는 없죠. 코로나 전까지 경쟁력 있는 SAT/ACT 점수를 보유하지 못 했다면, 6월 ACT나 8월 SAT를 열심히 준비해야 합니다. 10월까지 모두 마쳐야 얼리 원서에 쓸수 있기 때문에 빨리 마쳐 놓을수록 안전하고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부터 대입 원서 작성까지 무리 없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2: 올해 대입 원서, 전략적인 구상이 관건!
대학들의 관점에서 학생들의 원서를 어떻게 평가할지 예상해 보았을 때, 올해는 대입 원서를 어떻게 작성하는 지가 다른 해보다 훨씬 더 입학률에 큰 역활을 할 것 같습니다. 대학들은 올해는 원서에 쓰여진 숫자와 이력들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고 있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예상을 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서 전체를 전략적으로 잘 구성하고 특히 학생의 이미지를 ‘한 방’에 정리해줄 에세이를 잘 써야 합니다.
단, 여기서 주의할 점은, 코로나는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Hardship(어려움)이기 때문에, 자신에게만 해당된 특별한 상황이 없었다면, 에세이를 코로나에 대해 쓰는건 좋은 접근이 아닙니다.
대입 원서는 한정된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자신을 최대한 좋은 각도로 담아내야 하기때문에 나의 어떤 부분의 조명해야 제일 경쟁력이 높아질지에 대해서 조언해 줄 수 있는 대학 입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보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학생과 부모가 학생의 장점이 X라고 생각해서 그것에 대한 에세이를 쓴다고 입학률에 무조건 도움이 되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입시 트렌드 #3: 대학에 관심을 표현하는게 올해는 더 중요!
“Demonstrated interest”가 올해는 특히 더 중요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표현 함으로 만약 합격이 된다면 입학할 가능성이 높은걸 증명하는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학들이 자기 대학의 Yield, 그러니까 올 가을 ‘등록률’을 걱정해서 대학들은 지금 몹시 불안한 상태입니다. 등록률이 떨어지면 대학의 명성과 랭크가 떨어지고 무엇보다 수익이 떨어집니다. 코로나가 언제 진정될지 모르지만, 이대로 여름까지 간다면, 모든 대학들의 가을학기 등록률이 전체적으로 떨어질 겁니다. 그렇게 되면 올해 얼리 지원도 입학률이 조금 올라갈 수도 있고 아마 레귤러 지원까지도 영향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지금 부터 대학들에게 관심을 많이 보여야 입학률에 도움이 됩니다. 대학들은 실제로 등록할 확률이 큰 지원자들 위주로 합격시키죠. 그래서 올해는 가을 입시는 더욱 이 “demonstrated interest”가 입시에 크게 작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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