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의 불편한 진실 #3 : 학자금 보조 – 몰라서 놓치는 공짜 Money!

미국에서 대학교 학자금 보조를 받으려면 부모의 income이 얼마 이하여야 할까요? $60,000? $100,000? $200,000?
모두 아닙니다. $350,000 이상의 income에 $1 Million 이상의 재산이 있고 대학에 다니는 자녀가 오로지 한명이어야 학자금 보조를 전혀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그 미만이라면 학자금 보조를 신청했을 때 조금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income이 너무 많아서 학자금 보조를 못 받을거라는 생각에 아예 FAFSA나 CSS Profile을 작성하지 않으십니다. 큰 오산입니다.
10 월 1 일! 사립 대학의 학자금 보조와 장학금을 받으려면 꼭 작성해야할 CSS Profile과 공립을 포함한 모든 대학을 지원하려면 무조건 작성해야할 학자금 보조 지원서인 FAFSA 원서가 열리는 날입니다.

CSS Profile과 FAFSA는 빠르게 제출 할수록 더 높은 금액의 보조금과 장학금을 받을 확률이 큽니다. 대부분의 보조금이나 장학금은 먼저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이 주어 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작년 Tax 보고서를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CSS Profile과 FAFSA가 10월 1일에 오픈 하자 마자 https://cssprofile.collegeboard.org 와 www.fafsa.gov 로 가셔서 되도록 빨리 제출 하시고 마감일은 각 대학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FAFSA는 영주권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고 심지어 UT Austin과 몇몇 텍사스 주립대학에서는 International 학생들도 Texas Resident면 paper FAFSA나 TASFA를 작성해서 학비 보조금을 받을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CSS Profile은 International 학생들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FAFSA 학자금 보조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그랜트나 스칼라쉽 같은 free money가 있는가 하면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는 Workstudy도 있고 졸업하면 다시 갚아야 하는 student loan도 있습니다. 이중 무엇을 얼마만큼 받을지는 각 대학에서 학생에게 어드미션 오퍼와 함께 줄 Financial Aid offer lett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AFSA4caster에서 부모의 income과 몇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어느 정도의 금액을 보조받을 수 있는지 대충 예측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Baylor 같은 사립 대학들은 SAT나 ACT 점수에 따라 Scholarship 액수가 비례합니다. 예를 들어 Regent’s Gold Scholarship라고 하는 이 장학금은 SAT 1490-1600 or ACT 34-36이면 4년 동안 1년에 $46,842 씩 받을 수 있습니다.

SMU도 President’s Scholarship이라고 4 년 동안 Tuition 과 Room & Board까지 모두 지원해 주고 여름에 study abroad도 보내주는 장학금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UT Dallas도 SAT 1410이나 ACT 28 이상 만 되면 장학금과 Cash funds까지 받을 수 있는 Academic Excellence Scholarship Awards (AES)가 있습니다.
또한 UT Dallas의 McDermott 프로그램은 전액 Tuition + Fees 장학금에, 매년 $1400 용돈, $1000 textbook 비용, $12,000 짜리 study abroad 경험, $3000 자기 개발 비용, McDermott 학생들이 그룹 여행 비용, 문화 이벤트 free ticket, 그리고 집에 가는 여행비까지 모두 줍니다.

McDermott은 하이스쿨 Top 5% 안에 들고 ACT 가 34 점 이상 or SAT 1490 이상 or National Merit Semifinalist이고, 리더쉽과 커뮤니티 서비스 등등 인성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뽑습니다. 몇년 전 하버드를 비롯한 여러 탑 대학들에 합격 하고 결국 McDermott 을 선택한 제 학생이 생각나네요. 그 학생 엄마와 학생의 원서를 도와준 저희 카운슬링 팀 모두가 너무 아쉬워 했었습니다. 지금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저희에게 메디칼 스쿨 어드미션 에세이와 인터뷰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UT Austin에도 Dean’s Scholar라는 UT Austin Honors Program 중 제일 좋고 들어가기 어려운 프리메드 Honors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 학생들은 매년 2-3 명씩 이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에 합격되는데 어렵게 받아낸 아이비 리그 대학 입학 오퍼를 두고 많이 고민하죠.

학자금 보조, 장학금 신청 외에 제일 중요한 대입 원서에는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학생의 레벨과 프로파일에 맞는 대학/전공은 잘 선택했는지, 혹은 이미 작성한 원서나 에세이를 리뷰받고 싶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대학 입학률과 장학금 금액, 둘다 최대치로 끌어 올리실 수 있도록 도와 드리겠습니다.

2 Comments
  1. 김은정 says

    학자금 신청에 관련해 상담받고 싶습니다.
    엣세이 리뷰도 함께 받고 십습니다.

    1. 백나경 says

      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에 살고 있으며 아이가 현재11학년입니다. 미리 학자금 신청에 대해서 문의하고 준비를 학고싶은데 어떻게 상담을 받을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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