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부모들의 자녀 ‘멘탈 케어’ 관리 비법!

하이스쿨 학생들은 주중에 평균 몇시간 잘까요? 저도 치열했던 웨스트우드 하이스쿨 시절을 떠올리면 12시 이전에 잔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까지 과제를 하고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나 어제 5 시간 밖에 못잤어…”라고 호소하면 친구가 질세라 대꾸합니다. “그래? 나는 4 시간 밖에 못잤어.” 하이스쿨에서 친구라는 존재는 서로 위로도 해주고 도와도 주지만 은근한 신경 싸움을 하는 선의의 경쟁자 임이 분명 합니다.

사춘기가 되면 가족과의 멘탈 거리가 멀어 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인관계에 더 의존하게 되는 반면 집 밖에서는 진정한 자기편이 없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외롭고 힘들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부모라면 다 큰 것처럼 보이는 내 하이스쿨 아이지만 섬세히 멘탈을 관리해 줘야 하죠. 그럼, 학년별로 학생들은 어떤 멘탈 스트레스를 겪는지, 그리고 부모는 어떻게 도와 줘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9학년 학생 케어 방법

  1. 미들 스쿨에서는 쉽게 A가 나오지만 9학년이 되면 갑자기 높아진 고난도 레벨의 학업에 액티비티까지 병행해서 처음으로 B, 심지어 C를 받기도 한다. 현재 위태로운 성적이 있다면 대학에 보내질 성적표에 노출되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한다.
    먼저, 시간 관리에 있어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다. 과제나 시험 공부를 미루지 않고 나눠서 매일 조금씩 하도록 플랜을 짜주고 주말을 잘 활용하도록 한다. 숙제는 due date 전날밤 보다는 숙제를 받은 날 마치도록 하고 액티비티가 학업에 방해 된다면 과감히 자른다.
  2. 성적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도한다. 시험을 못 봤다면 틀린 문제를 꼭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하고 프로젝트는 선생님이 주신 지시문대로 꼼꼼히 해야 점수가 잘 나온다. 그리고 숙제와 시험 날짜, 프로젝트 마감일 들을 한 곳에 정리해 놓는 ‘정리 습관’을 키워야 한다. 이 시스템이 잘 가춰줘 있을수록 하이스쿨 내내 내신 성적 관리가 성공적이다.

10학년 학생 케어 방법

  1. 10 학년은 현실 즉시 및 자신의 능력 자각의 시기이기 때문에 멘탈 관리가 필수다. 9학년을 마치면 학생들은 자신의 첫 내신 등수를 받는다. 이 결과에 따라 충격을 받는 학생들이 과반수이다. 게다가 10 학년 학업은 더 어려워지고 선생님들도 점수에 더 야박해진다. 내신 성적 때문에 자존감과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부모의 많은 격려와 칭찬이 절실히 필요하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선생님들의 office hour 를 활용하거나 학원에서 투터링을 받도록 서포트 해준다.
  2. 만족스러운 대인 관계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Teenager 아이들은 주로 집에서는 조용하지만 학교나 교회에서는 소셜 라이프를 활발히 한다. 하지만 소셜 라이프가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분명 외롭고 우울증까지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하고 만족스러운 소셜 라이프를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해 줘야 한다. 당연히 가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도록 재밌는 시간을 함께 보내도록 한다.

11학년 학생 케어 방법

  1. 미국 11 학년은 한국의 고3 이다. 학업 스트레스에 이어 대입에 대한 현실적인 압박감이 다가올 시기이다. 특히 SAT나 ACT 점수가 원하는 만큼 아직 안나왔다면 큰 스트레스다. 좌절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극도의 불안감이 생길 수 있다. 시험 불안감(Test Anxiety)이 이래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 시험을 잘 보려면 일단 이런 심리적인 걸림돌을 해결해야 하고 자신감을 되찾는게 중요하다.
    여기서 부모의 역활이 제일 중요하다. 스스로 충분히 압박감을 느끼고 있을테니 원하는 점수가 나올수 있도록 문제집이건 테스트 프렙 클래스건 투터링이건 최선의 서포트를 해주고 잘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게 제일 효과적이다.
  2. 오히려 10 학년때 보다는 AP나 IB 클래스를 더 많이 듣더라도 11학년이 되면 이제 학교 공부는 스스로 헤쳐나가는 노하우가 생겼을 테니, 오히려 학업 스트레스는 덜 하지만 긴장을 놓아서는 안된다.
    11 학년은 학업 성적이 9, 10, 11 학년 통틀어 제일 최상점을 찍어서 GPA 상승세의 트렌드를 대학들에게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대입에 반영되는 마지막 학년인 만큼 burn out 되지 않고 최선을 다하도록 응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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