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대입 전문 코디 쌤’의 노하우 Top 3 공개!

‘학생부 종합 전형’이라고 불리는 한국의 대학 입시 제도에도 도입된 미국의 ‘홀리스틱 리뷰’(종합평가)는 대학입시 사정관들이 학생의 모든 부분을 대입 결정에 반영하는 미국의 대입 제도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적어도 ‘홀리스틱 리뷰’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평가에 반영되는 요소가 무엇인지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죠.

일단 미국 대학 입시 제도인 ‘홀리스틱 리뷰’에 반영되는 요소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요소들을 ‘하드팩터(객관적 평가 요소)’와 ‘소프트 팩터(주관적 평가 요소)’로 나눠서 다룹니다.

‘하드팩터’

  1. 하이스쿨 내신 성적: 대입에세 제일 중요한 요소
  2. 대입 시험: SAT나 ACT 및 2개 이상의 SAT Subject Test는 기본
  3. 액티비티 및 수상 경력: 각종 전문 분야의 인터내셔날/내셔날/스테이트/리져널 대회 수상

‘소프트 팩터’

  1. 대입 에세이: 자신의 장점을 조명시켜 주고 원서를 하나의 테마로 묶어줄 에세이
  2. 추천서/인터뷰: 타인의 관점에서 학생을 평가함으로 원서에 진정성을 더함
  3. 인성, 리더쉽, 성격: 에세이, 액티비티, 봉사활동, 추천서, 인터뷰 등을 통해 보여짐

이 하드 팩터들과 소프트 팩터들의 조합이 학생의 입시를 결정합니다. 대학마다 반영되는 요소가 차지하는 %는 다르고 대학마다 선호하는 학생상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대학도 매년 조금씩 다른 조합의 신입생들을 뽑기 때문에 이런 모든 요소들이 복합되면 수 만가지의 변수가 생기게 되죠.
하지만 ‘명문대 입학은 운에 딸려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미국 대입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확률적으로 대학들이 어떤 학생들을 선호하는지는 뻔합니다. 일단 하드팩터들은 기본치나 그 이상으로 갖춰져야 하고 소프트 팩터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특히 대입을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소프트 팩터들을 무시하고 하드팩터에 집중하려 합니다. 소프트 팩터가 갖춰져 있지 않은 하드팩터는 거의 무의미 하며 하이스쿨 내신 점수 랭크만 가지고 자동입학이 되는 대학 외에는 이미 참담한 결과가 예측됩니다.

그러니 학생의 진로에 관련된 소프트 팩터 스펙을 전략적으로 쌓고 최종적으로 제일 중요한건 ‘무엇을 이뤘는지’보다 원서에서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관건이기 때문에 대학 입시 원서를 잘 설계해야 합니다. 지난 10여년 동안 100개 이상의 아이비 리그와 동급의 탑티어 대학들로부터 합격장을 받아낸 학생들의 전문 입시 코디이자 전국 대입 카운슬러 협회 멤버(NACAC)로서 활동하는 저의 아이비 리그 입시 노하우중 베스트 3 을 공개합니다.

  1. 목표 선정이 우선!
    매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학생들에게 목표설정만큼 확실한 성공의 근원지는 없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동기부여도 없고 대입에 있어서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일단 지금 가장 끌리는 진로를 정하고 올인해 보세요. 이 진로가 만약 아니라면 시간 낭비고 대입 준비도 망칠거라는 고정 관념을 버리세요. 이런 학생이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도전 의식 없이 대입 스펙만을 위해 조금씩 이것저것 해온 학생들보다 훨씬 탑티어 대학 입학률이 높습니다.
  2. 나혼자만의 시간을 활용!
    활발한 학교 클럽 활동, 비싼 영재 발굴 썸머 프로그램, 각종 리더쉽 직책, 등등. ‘이정도면 되겠지’ 하는 것들이 오히려 입학 사정관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진짜 자신이 누군지 알려면 아무도 안볼 때 내가 무엇을 하는지 관찰하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대학들도 학생들의 진정한 모습은 이력서에서 찾지 않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혼자 있을 때 즐기는 취미나 자발적으로 하는 일들이 입학사정관들의 관점에서는 더 흥미롭고 진정성이 높게 느껴집니다. 대입 원서에서 꼭 잊지말고 더하고 전략적으로 잘 다루면 입학률에 많은 도움이 될 부분 입니다.
  3. 나의 유일한 값어치 창조!
    좋은 배우자를 만나려면 내가 먼저 그런 사람이 되야 하죠. 최고의 대학들에게 입학 허가를 받으려면 그들이 원하는게 어떤 학생인지에만 집착해서 ‘나’를 잃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내 자신이 훌륭해지면 애원하지 않아도 그들이 나를 원하게 되죠. 아이비 리그에 합격한 수많은 제 학생들을 보면 모두가 몇군데 이상의 아이비 리그의 합격통지서를 동시에 받아 내었습니다. 한 대학이 원하는 학생은 다른 대학들도 원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유일한 값어치를 창조하고 이것을 원서를 통해 잘 어필하는것, 이것이야 말로 ‘홀리스틱 리뷰’ 전형의 미국 대학 입시의 핵심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원서를 준비하는 시니어들, 미국 대학입시에 대한 바른 정보, 입증된 팁으로 ‘드림 칼리지’를 현실화 시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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