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년 프리마디바” 최고의 스킨케어 서비스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고객들이 힘들고 지친 얼굴로 들어왔다가 케어를 받은 후 환하게 미소 짓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프리마디바 클리닉을 믿고 투자해준 그 믿음에 부응하며 후회 없는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프리마디바’, 라틴어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란 뜻을 가진 단어다.
언제나 젊고 아름답고 싶은 것은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열망이다.
현대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뷰티 관련제품들 및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레이저 피부전문 클리닉 ‘프리마디바’는 뷰티 트랜드에 발맞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탄탄한 신뢰도를 자랑하는 프리마디바가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11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이렇게 프리마디바를 이어올 수 있었던 데는 우리를 사랑하고 아껴주고 또 믿어준 한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프리마디바 박유순 원장은 한인 사회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전문성
‘ASCP(Associated Skin Care Professionals)’ 소속 스킨케어 전문가인 박유순 원장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박 원장은 “요즘 유행하는 뷰티 트랜드를 이해하고 배우는 일에 많은 시간투자를 하는 편이다”며 “무조건 좋은 장비만 있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피부관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킨 케어에서 중요한 것은 핸들링이다”고 말하며 “똑 같은 기계지만 어떤 기술을 사용해 핸들링을 하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고 박 원장은 말했다.
좋은 장비뿐만 아니라 핸들링도 중요시하는 박 원장의 신념은 프리마디바 직원들의 철저한 위생관리는 기본이고 청결한 손관리, 장비교육 및 핸들링 기술 교육 등을 통해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K-Beauty와 스킨 케어
전세계에 뜨겁게 불고 있는 케이팝의 열풍과 함께 케이뷰티의 바람도 심상치 않다.
박 원장은 눈에 띄게 달라진 케이뷰티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한다.
“케이드라마(K-Drama)와 케이팝(K-Pop)의 인기로 클리닉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한국 여자들은 피부가 왜 이렇게 좋냐’고 종종 묻는다”고 박 원장은 전하며 “케이뷰티가 세계적인 뷰티 트랜드를 주도함에 따라 이제는 LA나 프랑스가 아닌 한국에 방문해 피부 클리닉 탐방을 하고 최신 트랜드 기술 및 장비 도입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프리마디바는 기본적인 여드름 치료부터 레이저 제모시술, 하이푸 리프팅 시술 및 기미와 모공, 탄력 관리를 위한 아이4피엘 레이저 시술 등 다양한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박 원장은 “프리마디바는 컴퓨터 피부측정을 기반으로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모든 시술 기록과 피부상태를 꼼꼼히 파일링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프리마디바 클리닉의 전문성을 드러냈다.

프리마디바 박유순 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직원들.

11주년 기념 프리마디바 깜짝 이벤트
11주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프리마디바 클리닉이 ‘행운의 11’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 원장은 “미국에서는 11시 11분에 시계를 보면 이것을 행운이라 생각해 소원을 비는데 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4가지 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이벤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레이저 토닝, 힐리오스, 소닉엠틀관리 등 시술 구성에 따라 4가지 가격대로 나뉘며 111달러, 211달러, 311달러, 1,111달러의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공한다.
앞으로 박 원장의 포부에 대해 “기회가 된다면 오랜 스킨 케어연구와 공부를 통해 내가 가진 노하우들을 정말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치며 재능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화: 972-446-0555
주소: 2625 Old Denton Rd, #450, Carrollton
홈페이지: www.primadivaskinca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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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