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테리아] 건강과 시원함을 함께

BEDFORD : 2248 CENTRAL DR. BEDFORD, TX 76021
FLOWER MOUND : 3851 LONG PRAIRIE RD. FLOWER MOUND, TX 75028
HURST : 700 W. PIPELINE RD. HURST, TX 76053
Website  
http://www.yogurteriaus.com
프로즌 요구르트(Frozen Yogurt)로 불리는 무지방, 저칼로리 요거트 아이스크림 전문점 요거테리아는 지난 10월 주정부에 프랜차이즈 등록을 마치고 텍사스 아이스크림 사업에 뛰어들었다.
‘얼린 요구르트’로 불리는 이 아이스크림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마음을 사로잡는 점심시간부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 데이트 나온 청춘 남녀, 대학생 친구들이 한 컵당 2~6달러씩 하는 프로즌 요구르트에 딸기·크랜베리·바나나·건포도·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즐긴다. 오후가 되면 학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몰려들어 북적거린다. 한국계 고객은 거의 없고 대부분 서양인이다.
요거테리아 대표 Pio Kim씨는 “저녁 7~8시가 되면 별식을 즐기려는 대학생과 데이트족, 주변 주민들이 몰려들어 가게가 꽉 찹니다”라고 설명한다.
“프로즌 요구르트는 기존의 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한 차원 끌어올린 아이스크림의 명품으로써 그 맛과 품질이 전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라고 창업 의도를 밝힌 김 대표는 세계적으로 맛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이 아이스크림은 지속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한다.
◇ 자연친화적인 맛으로 만든 건강식 아이스크림 ◇
매장에서 바로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신선한 과일과 견과류를 토핑하여 먹는 요거테리아는 자연 친화적인 제품 컨셉이 반영되어 있다.
“요거트 특유의 새콤한 맛이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과 요거테리아만의 깔끔한 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절대로 잊지 못하는 맛이 될 것을 자부합니다.”
프로즌 요구르트는 무지방으로 칼로리가 일반 아이스크림의 1/3정도 수준이며 천연 과당을 사용하여 당뇨가 있는 분들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다이어트 디저트이다. 메뉴는 프로즌 요구트르 외에 생과일과 건강식 프로즌 요구르트를 믹스한 스무디, 과일 빙수, 이태리 커피를 사용하는 에스프레소, 프라페 등이 있다.
“미국 경제 침체가 심화되고 있지만 저희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사람들은 아껴 쓰려고 하지만 먹는 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아요. 사람들은 건강식품을 먹는 데 전혀 주저하지 않습니다.”
◇ 손쉬운 창업 시스템 ◇
프로즌 요거트는 마진폭이 크다고 한다. 요거테리아가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것도 제품의 원가가 높지 않아 마진율이 높기 때문이다. “소자본으로 E2비자를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비즈니스입니다. 또한 텍사스 날씨에도 좋은 사업이기도 하지요.” 김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가 적게 들고 운영이 간편한 장점이 있다. 비디오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종업원을 컨트롤하기도 쉽다. “로열티는 4%만 주면 됩니다. 가게를 결정하는 데에도 업체가 연결되어 함께 결정을 하도록 도와줍니다”라고 김 대표는 설명한다.
이렇듯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고 운영이 쉽다는 장점 외에도 현대인이 선호하는 웰빙사업이라는 게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사항이다. 현재 미국 내에서 건강 웰빙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은 이미 주류언론을 통해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입지 선정과 영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까지 본사에서 적극 지원, 처음 프로즌 요거트 사업에 도전하는 창업주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요거테리아는 베드포드에서 제1호점이, 플라워 마운드에서 제2호점이, 훠스트에서 제3호점이 성업중이다.
여러 일이 겹쳐서 목이 붓고, 코가 막혀서 뭘 먹어도 무슨 맛인지 모르는 날, 가족들과 산뜻한 데이트가 필요한 날, 친구들과 오붓한 약속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커피보다도 건강에 좋은 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뜨거운 텍사스 여름, 차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떠오르지만, 그건 너무 무겁고 체중에 부담이 된다. 그럴 땐 요거테리아를 찾아보자. 매끈하고 독특한 맛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 질 것 같다.
문경화 기자  poemletter@w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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