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송교회,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 “Prayer Drive & Walk”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가 지난 9월 8일부터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으로 “Prayer Drive&Walk(프레이어 드라이브&워크) 사역을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중보기도 사역인 프레이어 드라이브&워크는 뉴송교회가 코로나19 이전에 진행하던 투핸즈 미니스트리, UNT 유학생사역, 부탄교회, 이란교회, 파인딩 요셉&에스더(Finding Joseph&Esther)의 5개 사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역은 사회적 거리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가족들의 참여로 이뤄지며, 지역사회를 찾아가 운전을 하거나 걸으면서 기도를 한다.
뉴송교회는 “중보기도 사역에 동참함으로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국내 선교와 지역사회에 관심과 동참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중보기도에 동참한 성도들은 “6개월이 넘게 난민사역에 못 오다가 드라이브나 걸으면서 기도를 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다”, “코로나 기간에도 잊지 않고 걸으며 기도하고 있다”, “캠퍼스 안의 영혼구원과 복된 생활을 위해 기도하게 됐다” 등의 말을 전하며 감격했다.
자녀들과 걸으면서 기도하며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진 가정도 있다.
또 한 성도는 “운전하면서 기도를 잘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직접 기도하다 보니 코로나 전에 섬겼던 사역에 대한 기억이 났다. 하나님이 순간마다 원하시는 일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호 집사(뉴송교회 선교부장)는 “뉴송교회는 난민사역과 지역사회 및 국내 선교를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투핸드 미니스트리로 전도하며 거리 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치웠고 난민교회 및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파인딩 요셉&에스더와 UNT의 유학생을 위한 사역 등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기간에 직접 대면할 수 없어 드라이브와 워킹으로 5개 지역에서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면 10~15개로 늘릴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집사는 “코로나19 이전에 난민 거주 아파트의 멜팅 팟이라는 장소에서 사역했다. 그곳에서 3~4가지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차로 주변을 돌며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교회 사무엘 톨로웨이 목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계속되는 뉴송교회의 중보기도 사역에 영상을 통해 감사를 표했다.
톨로웨이 목사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도우며, 다른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면서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기도가 필요하다. 하나님은 어느 나라와 장소에 상관없이 기도하는 자들을 찾고 계신다”고 했다.
또한 “이란교회는 20명의 성도가 있는 작은 교회지만 무슬림에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한 성도들이다. 기도가 이란교회 성도들을 돕는 최선의 방법이다”며 “특별히 코로나 기간에 기도가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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