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주를 통한 하나님 안에서 회복과 연합 “Kim Quartet”

달라스를 기반으로 미주 전역에서 활동하는 전문적인 크리스천 연주팀인 Kim Quartet(킴 쿼텟)이 음악 사역을 펼치고 있다.
4인조 앙상블 연주팀인 Kim Quartet은 플룻, 첼로, 바이올린, 오보에를 연주하는 4남매로 구성돼 있다.
리더인 김하은 풀루티스트와 첼리스트 김하민은 런던 왕립 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London) 석사 학위 소지자로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Dallas Symphony Orchestra )에서 티칭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하나와 오보이스트 김하정은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 재학 중으로 각각 미도우 심포니 오케스트라(Meadow Symphony Orchestra )와 2019 텍사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Texas Festival Orchestra) 오보에 수석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Kim Quartet란
▶ 4남매가 악기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팀이다.
김하은과 김하민이 영국에서 공부를 마친 후 달라스로 모이게 돼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음악목회자(김진호 목사)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4남매 모두 교회에서 찬양하기 위해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고 찬양을 하며 성장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하나님의 민족 삼으사’, ‘그 민족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그 나라로 하나님의 정하신 뜻을 이루소서’라는 4남매 이름의 뜻을 팀의 모토로 세워 사역하는 팀이다.

▷ Kim Quartet를 만든 이유
▶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우리의 음악을 통해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도 마음을 열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를 소망하며 만들었다.
하나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널리 전하고 싶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신대로 더 멀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

▷ 추구하는 음악 사역의 방향
▶ 요즘은 과학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시대가 편리해지다보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예전보다 여기 저기 가긴 쉬워졌지만, 그곳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
이제는 뛰어나지 않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잘 안 가진다는 생각이 들어 전문성을 가지고 불신자들에게 접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깊은 영성과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가꿔낸 탁월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전하고 싶다.

▷ 앞으로의 공연 일정
▶ 6일(일) 오후 1시 30분에 LA 산타모니카교회 9주년 기념 예배콘서트가 있다.
30일(수)부터 11월 3일까지 노스캐롤라이나 투어 연주에 이어 11월 8일(금 오후 7시에 포트워스 제일 침례교회(First Presbyterian Church in Fort Worth)에서 리사이틀이 예정돼 있다.

▷ 특별히 달라스 지역 교회와 교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달라스에는 교회도 많고 한인사회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것 같다.
이민생활이 만만치 않고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어지다 보니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거칠어지며 내 안위만 생각하게 되고 쉽게 상처 주게 되는 것을 경험했다.
많은 이민자들도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연주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회복과 연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소망한다. 또한 우리의 연주를 듣고 음악하는 사람들이 도전받아 달라스 지역에서 찬양하는 음악가들이 더 많이 생기기를 소원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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