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 사역자들의 고백 “비즈니스에 하나님의 나라를”

제24차 북미주 한인 KCBMC 달라스 대회 성료 … 북미주·유럽·아시아·한국 지회 등 250여 회원들 참석

CBMC 산하 한인기독실업전문인회(Korean 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 KCBMC)가 ‘제24차 북미주 KCBMC 달라스 대회’를 지난달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달라스 대회는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의 말씀을 기반해 ‘우리들의 일터사역 이야기’를 주제로 북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한국에서 참석한 2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CBMC 각 연합회에서 지회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신들의 일터 사역 이야기를 나누며 일터 사역을 감당하는 실제적인 회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가스펠_CBMC
가스펠_CBMC

CBMC 회원들은 찬양과 경배로 신앙을 고백했으며 개회선포에 이어 대회를 주관한 CBMC 남부연합회 회원들의 환영의 인사가 동영상을 통해 전해졌다.
김영균 북미주 총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난 20여 년간 믿음의 선배들이 지켜온 영성과 발자취를 따라 일터 속 진솔한 사역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성경을 토대로 기초를 세워가는 시간이 되길 간구한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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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주 총 연합회 회장 김영균.

이승율 한국 CBMC 중앙회장은 축사에서 “개인과 일터, 가정의 변화를 나누며 해외 한인 회원 간 비즈니스 및 사역 경험, 삶의 지혜와 은혜를 공유하는 북미주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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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BMC 중앙회장 이승율.

김성기 남부연합 회장 및 공동준비위원장은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나누며 추수하는 농부의 기쁨이 넘치는 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 강사들의 강의를 통해 우리들의 일터 사역 이야기를 다룰 때 하나님을 만나며 마음이 뜨거워지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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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합회 회장 김성기

서정수 총연대회 기획팀장 및 공동준비위원장이 일터 사역자들로서 이번 대회의 강의를 맡은 강사들과 25명의 영어권 청년 참석자들을 소개하자 회중은 박수를 보냈다.
이날 드린 개회예배에서 이은상 목사(세미한교회 담임)은 창세기 1장 27절~31절을 근간한 ‘일터의 영성’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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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목사.

이 목사는 돈, 지휘, 열정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일을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크리스천은 분명한 목적 하에 일해야 함을 설교를 통해 전했다.
크리스천의 일에 대한 목적을 두 가지로 전제한 이 목사는 “크리스천은 하나님이 일하셨기 때문에 일하며 하나님이 일을 주셨기 때문에 일한다”고 설파했다.
창세기 1장의 창조의 역사가 일의 시작이라는 이 목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성도는 하나님을 닮기 위해 일을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일터사역자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는 것이다”며 “크리스천에게 일은 우연히 하게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의지 가운데 허락된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 포기치 않는다”며 허락된 일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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