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년사] 태런카운티교회협의회 회장 이상호 목사

새해에 우리 교포분들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는 길은 무엇일까요?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형통한 사람들의 특징은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일이 안풀려서 늘 고생하는 사람은 매사에 불평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 일은 에덴동산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이 영생을 살수 있는 무한대의 좋은 조건을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반면 단 한가지 불편한 것 선악과가 있었습니다. 인간은 무한대의 좋은 조건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대신 한가지 불편한 것을 택함으로 에덴동산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오늘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에덴동산처럼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은 불편한 한가지를 집중하여 고치려하거나 지적하는 대신 가지고 있는것 좋은것을 세어보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더욱 그렇습니다.
부족한 것 한 가지를 지적하면 행복해 질 것 같지만 결국 에덴동산을 잃어버립니다.
그러므로 행복해지려면 고치려는 지적 대신 감사해야할 것을 찾는 것입니다.
가만히 주변을 보세요.
감사하는 사람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반면 불평하는 사람은 언제나 불평합니다.
그렇다면 왜 감사하는 사람이 복을 받고 불평하는 사람이 불행하게 될까요?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드리고 사람에게 나누어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복이 오고 받은 사람들은 좋은 것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찾아 옵니다. 삶이 풍성해집니다. 그러니 또 감사하게 되지요, 삶이 풍성해지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반면 불평하는 사람은 늘 부족감을 느끼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늘 달라고만 합니다.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부족한데 나누어줄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늘 주변 사람들을 시기하거나 달라고 하거나 빼앗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께로 부터 복을 받지 못하고 사람들도 하나 둘씩 떠납니다. 혼자 남게 됩니다.
그러니 늘 부족하게 되고 또 불평합니다.
결국 불행한 삶을 살게됩니다.
대분의 사람들이 이런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염려와 불평하며 평생 불행하게 삽니다.
새해에 이 굴레를 벗어나는 길은 감사로 나의 태도를 바꾸는 것 입니다.
즉 생각과 말을 바꾸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인것을 믿어야 합니다.
선악과를 인간이 따먹을 때 뱀이 유혹했던 것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라 의심스러운 하나님으로 보도록 유혹했던 것 처럼 지금도 인생을 부족하게 보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의심하도록 부축입니다.
왜 불평하는 사람이 되었을까요?
습관일 수 있습니다만 어려서 혹은 어떤 사건이 마음의 상처를 남겨서 그 아픔의 기억이 하나님께서 나를 돌보지 않는 하나님으로 각인하게 만드는 것 입니다.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떤 고통스러운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거기에 나혼자 있지 않고 예수님께서 함게 계시면서 함께 채찍에 맞으시고 뺨을 맞으시며 조롱당하셨으며 아무죄가 없는데 죄인으로 누명을 씌우고 벌거벗겨 십가에 달리시고 부끄러움을 나와 함게 당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나의 모든 문제 가운데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예수님의 십자가가 함께 하심니다.
나의 죄 뿐만 아니라 내가 당한 모든 상처로 부터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고난을 감사로 바꿀수 있게 됩니다.
영접하는자 곧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요한복음 1:12)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는 것을 거듭난다고 말합니다. 영어로 born again, 다시 태어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살수 있게 됩니다.
감사하게 되고 내생각과 말이 감사로 바뀔수 있는 근거가 생깁니다. 내인생은 회복됩니다. 행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진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
2020 새해에는 이런 결단으로 감사하게 되고 복이 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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