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감리교회총회, “40일 새벽 연합부흥성회 개최”

한인감리교회총회가 2020년 추수감사절 맞아 온라인 40일 새벽 연합부흥성회를 지난 13일(화) 시작했다.
‘치유, 회복, 부흥’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13일(화) 시작돼 다음달 11월 21일(수)까지 매일(주일 제외) 오전 6시에 열린다.
이철구 목사(남부플로리다교회)는 “코로나19로 정신적, 심리적 고통 속에서 대면 예배를 할 수 없거나 거리를 두고 예배해야 하는 상황과 성전이 닫혀 있는 현실에서 영적으로도 탈진해 있다. 이런 가운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고 부흥이 함께 일어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주제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철구 목사
이철구 목사.

이번 연합부흥성회는 △ 남부플로리다 교회(담임목사 이철구) △ 뉴저지 연합교회(담임목사 고한승) △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 △ LA 드림교회(담임목사 정영희) △ 밸리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류재덕) △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가 참여한다.
이성철 목사, 이철구 목사, 고한승 목사, 류재덕 목사, 정영희 목사, 김정호 목사의 순으로 영상 설교를 전한다.
40일 새벽 연합부흥성회 첫날인 지난 13일 이철구 목사는 예레미야 12장 1절~11절을 중심으로 ‘말씀이 임하는 시간’이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이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간 경험하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에 뉴노멀 시대 도래했다”며 “온라인 새벽부흥성회도 뉴노멀 시대에 가능한 집회 형식으로 자리잡을 것이다”고 예견했다.
하나님의 일은 많은 저항이 있다는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이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며 “창세기 7장 11절~12절에서 노아는 40일 간의 홍수기간에 하나님의 신실함에 대해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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