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교회, 이대섭 목사 공동목회 시작

이대섭 5대 담임목사 부임 … 9월~12월 오인균 목사와 공동목회, 12월 27일 이취임예배 예정

한우리교회가 지난 6일(일) 이대섭 목사(사진)를 5대 담임목사 세우고 오인균 목사와 공동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이대섭 목사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오인균 목사와 동역하며 인수인계과정을 가지며 9월 13일과 20일, 27일 주일예배의 설교를 담당한다.
한우리교회는 12월 27일에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이 목사는 지난 6일 주일예배에서 “이 자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회를 하겠다”며 “한우리교회를 사랑하고 영혼 구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인균 목사는 칼럼에서 공동목회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오 목사는 “한우리교회 사역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동목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공동목회 기간을 통해 성도들을 파악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설교나 사역에 대한 큰 부담이 없는 시간에 앞으로의 목회를 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공동목회의 취지를 밝혔다.
오 목사는 공동목회 사역으로 이 목사가 성도들과 영적인 친밀감을 형성하고 향후 목회방향과 계획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오 목사는 청빙과정에 작은 잡음 하나 없이 순조롭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또한 “새로운 담임목사와 교회의 만남을 결혼에 비유하기도 한다”면서 서로 더 많이 알아가고 배려하며 존중하고 이해할 것을 당부했다.
오 목사는 이대섭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큰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도하자는 권면을 덧붙였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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