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

플라워 마운드 교회(담임목사 김경도)가 지난 5일(수) 오전 10시에 2020년 봄학기 어머니 기도회를 시작했다.
12주간 진행되는 어머니 기도회는 5월 6일까지(3월 18일, 4월 8일 제외)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열린다.
어머니 기도회는 찬양과 예배에 이어 개인기도나 그룹기도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어머니 기도회를 인도하는 플라워 마운드 교회 수석부목사인 윤원상 목사는 2020년 어머니 기도회 첫날 예배에서 신명기 6장 1절~7절을 중심으로 ‘경청할 때 하늘이 열리는 은혜를 경험합니다’란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이다” 고 전제한 윤원상 목사는 “보이지 않는 것을 증명하는 과학적, 합리적 사고방식에 진리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인본주의는 상대적이며 변화적이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절대적인 진리인 하나님은 증명의 대상이 아니다”면서 “하나님은 출발이며 시작이다”고 단언했다.
이어 “말씀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말씀을 들어 심겨져야 한다”면서 로마서 10장 17절의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를 언급하며 말씀 듣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앙은 믿음의 싸움이라는 윤 목사는 “잘 믿겠다는 결단 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먼저다”고 피력했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데 필요한 전제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 진리로 들어야 한다 △진리의 소리를 경청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쉐마의 음성을 들으며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
본문의 3절을 기반으로 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 “쉐마는 이스라엘 민족의 의식 구조와 삶의 근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분히 채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목사는 ‘영의 사람’, ‘경청하는 어머니’가 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며 성도들을 독려했다. 또한 “말씀을 듣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 기도다”고 정의한 데 이어 “삶의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설파했다.
이날 예배는 말씀을 기억하며 시편 40장을 기반한 찬양인 ‘하나님의 음성을’을 함께 찬양한 후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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