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사람, 보다 나은 세상에 기여하는 학교 설립 사역”

스쿨 오브 프라미스, 후원자·동역자 초청 영화 ‘파파 오랑후탄’ 시사회 … 텍사스 지역 교회도 상영 예정

스쿨 오브 프라미스(School of Promise)가 지난달 30일(토)과 지난 2일(월) 후원자들과 동역자들을 초청해 영화 ‘파파 오랑후탄’ 시사회를 가졌다.
파파 오랑후탄은 2019년 언더우드 상을 수상한 박철현 선교사가 20년 동안 말레이시아 정글사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선교사는 어느날 TV에서 병든 딸을 제물로 바치는 말레이시아 원주민들의 정령신앙을 접하고 충격을 받아 그 곳 정글 사역을 시작했다.
박 선교사는 스쿨 오브 프라미스의 첫 번째 학교인 인도네시아 두마이에 빅토리아 학교와 보건소, 교회, 우물 사역을 함께 동역했다.
스쿨 오브 프라미스는 4종 사역으로 학교 사역 보건소 사역 우물 사역 교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스쿨 오브 프라미스는 교육적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선교지나 저개발 국가에 크리스천 학교를 설립해 학생들에게 교육을 통해 보다 나은 사람이 되게하며 나아가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쿨 오브 프라미스는 크리스천 학교를 먼저 세운 후 보건소 설립, 우물 설치, 교회 설립으로 사역을 넓혀가며 복음이 그 나라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전파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가스펠-파파 오랑후탄

최숙재 미주 본부장은 “한해동안 스쿨 오브 프라미스의 사역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한 후원자들과 동역자들에게 영화로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최 본부장은 “시사회를 기점으로 ‘파파 오랑후탄’을 텍사스 전 지역에 상영할 예정이다”며 “달라스, 어스틴, 킬린, 휴스턴,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들 중 요청하면 순차적으로 상영한다”고 설명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고 전한 최 본부장은 “영화를 본 후 참석자들은 이 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야하며 모든 교회가 상영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면서 영화를 추천했다.
시사회에 참석했던 한 후원자는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흐느껴 울었다”면서 “길도 없는 정글과 계곡, 원시자연의 두려움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배타적인 원주님과 순진한 동역자인 아이의 뜨거운 열정과 무너지는 육신의 나약함 앞에서 종족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연민과 사랑과 헌신은 어떤 말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파파 오랑후탄의 상영을 원하는 교회나 영화 상영 전 이미지 광고로 후원을 원하는 비즈니스와 단체는 최숙재 미주 본부장에게 전화(214-315-5039) 또는 이메일(choi3800437@gmail.com)로 문의하거나 214-930-5979(Anna 간사), 469-231-2002(이수미 간사), 469-441-6588(한정아 간사)로 전화하면 된다.
후원금 전액은 인도네시아 빅토리 두마이 학교의 운동장 조성과 스쿨 오브 프라미스가 설립한 세 번째 학교인 콰테말라 마싸떼낭고 학교 건축을 위해 사용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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