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텍사스 밀알선교단

채경수 단장, 코로나 시대에도 장애인 위한 다양한 사역 펼쳐 … 온라인 사랑의 교실·밀알 아카데미 등 진행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 세계 장애인들에게 널리 전파한다는 기치 아래 사역을 펼치고 있는 미주 밀알선교단 산하 텍사스 밀알선교단은 2007년 5월 5일 사랑의교실을 시작으로 설립됐다.
텍사스 밀알선교단은 지역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섬기고 개인과 지역교회가 장애인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텍사스 밀알선교단은 지난 6월 2대 단장으로 채경수 단장을 선출하며 ‘다시 시작하는 밀알 선교단’ 사역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시점에 단장으로 임명된 채 단장은 온라인 사역에 대한 연구와 이해로 코로나 기간에도 장애인들에 대한 사역을 이어나간다.

채경수 목사
텍사스 밀알선교단 채경수 단장.

◎ 화요 기도모임
텍사스 밀알선교단은 줌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기도모임을 오는 6일(화)부터 진행한다.
화요 기도모임은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시간으로 이뤄지며, 장애인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성경적 음악치료
채경수 단장은 중장기 프로젝트로 성경적 음악치료과정을 개설해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려 한다.
성경적 음악치료 과정은 성경에서 치료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봉사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1년이며 △ 성경적 음악치료의 개요 △ 일반 음악치료와 성경적 음악치료 △ 성경에서 발견하는 음악의 기원 △ 하나님의 형상과 음악 △ 음악을 치료하기 △ 음악으로 치료하기 △ 음악의 기능 △ 음악심리학의 개념 △ 치료적 음악의 방법 등을 교육한다.
성경적 음악치료과정의 등록비는 무료며 오는 6일부터 오후 6시~오후 9시까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채 단장은 “밀알선교단에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성경적 음악치료 과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해외에서도 등록을 했고, 등록자들 모두 과정 이수 후 자원봉사를 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채 단장은 토브음악치료연구소 소장, 고신음악심리치료협회 이사, 전국음악치료사협회 학술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숙대 음악치료대학원, 고신대 음악치료대학원, 한일장신대, 충주대에서 수퍼바이저 및 강사로 활동하며, 발달장애 및 노인장애, 정신과 등에 10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가진 전문 사역자다.
음악을 통한 장애인 선교에 관심이 있거나 성경적 음악치료와 적용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 온라인 성경적 상담
채 단장은 “인생의 여정 가운데 믿음의 도전을 겪는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함께 믿음의 항해를 돕는 것이 성경적 상담이다”며 “성경은 인생 항해를 위한 최상의 안내서”라고 표현했다.
온라인 성경적 상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장애인이 직접 상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장애인의 가족 상담 및 상담을 필요로하는 개인도 신청할 수 있다.

◎ 온라인 사랑의 교실
온라인 사랑의 교실은 학생과 교사 일대일 또는 소그룹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찬양과 율동, 말씀 읽기와 성경공부, 작은 몸놀이 및 기타 활동으로 구성된다.
수업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오후 5시에 실시된다.

◎밀알 아카데미, 뮤직 앤 아트 클래스
밀알 아카데미는 각 가정에서 예술을 통한 오감 자극 수업을 온라인으로 준비한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음악 수업과 미술 수업을 줌을 통해 매월 다채롭게 실시한다.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 30분 동안 진행되며, UNT 박사과정자와 이화여대 동양화 전공자가 음악과 미술 수업의 강의를 맡는다.
음악 수업은 음악의 기초부터 음악 리듬, 악기 수업, 앙상블 수업이 예정돼 있다.
미술 수업은 자연, 동물, 사람 등의 과제를 함께 나누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밀알 아카데미는 권진아 디렉터에게 전화(940-208-7055)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밀알선교단의 온라인 사역에 대한 문의는 전화(267-467-5971) 또는 이메일(txmilal@gmail.com)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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