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코비드19 교회돕기 프로젝트”

뉴송교회·세미한교회·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 돕기위해 지원금 전달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회장 이성권, 이하 CKSBC)가 ‘코비드-19(Covid-19) 교회돕기 프로젝트’를 통해 총회 산하 미주 내 한인 개척교회 및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CKSBC는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와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가 각각 2만달러와 6천달러를 보내줬다”면서 “이 두교회의 헌금이 교회돕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씨드 머니(Seed Money, 종잣돈)가 됐다”고 밝혔다.
CKSBC에 의하면 교회의 렌트비나 목회자 사례비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의 신청이 많이 들어와 걱정을 했지만 여러 교회들이 자원해 헌금을 보내줘 신청한 모든 교회들이 지원급을 받을 수 있었다.
이어 뉴송교회(담임목사 박인화)와 토렌스조은교회(담임목사 김우준)가 각각 2만달러의 지원금을 보냈으며 워싱턴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임광)와 한국의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가 각각 1만달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그 외에도 헌금을 보내준 여러 교회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에 힘과 용기와 격려가 됐다. 메마른 땅에 단비와 같은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다”고 했다.
CKSBC는 현재 교회돕기 프로젝트에 10만달러의 헌금이 모였다며 4월에 지원하지 못한 20~30개의 교회에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수 목사(CKSBC 총무)는 “교회돕기 프로젝트를 통해 미자립교회들이 혼자가 아니라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산하 800여 교회들이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 돕고 세워주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아름다운 총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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