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골방 부흥회” 6월 1일~6월 6일 개최

손해도 목사 “장기화된 온라인 예배로 잠들기 쉬운 영혼을 깨워야”

캐롤튼에 위치한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가 6월 1일(월)부터 6월 6일(토)까지 오후 7시 30분에 ‘골방 부흥회’를 개최한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가 자칫 영적인 침체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며 골방 부흥회로 영적 부흥을 도모하고자 한다.
손해도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도들의 격리 시간이 길어지고 온라인 예배가 익숙해 질수록 예배의 열기가 식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 하셨다”면서 골방부흥회의 기반이 되는 마태복음 25장 13절 말씀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장기화된 온라인 예배로 잠들기 쉬운 우리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 오순절 성령강림주일(5월 31일) 이후 골방 부흥회를 열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손해도 목사와 박동현 목사, 김종원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골방부흥회는 현장 예배와 온라인 예배가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 예배에 참석을 원하는 성도는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현장 예배 참석 인원은 20명 선착순으로 제한한다. 현장 예배의 참여를 원하는 성도는 박동현 목사에게 전화(682-564-6872)로 문자 신청하면 된다.
현장 예배 참석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씻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골방 부흥회 온라인 예배는 유튜브에서 ‘캐롤튼 코너스톤 교회’를 검색해 참여 하면 된다.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인들에게 푸드 패키지(Food Package)를 전하는 사역을 지난 4월부터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푸드 패키지는 쌀, 김치, 라면, 소면, 감자, 김 등의 50달러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푸드패키지는 매월 40가정에 전달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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