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인정받는 ‘충성일꾼’이 되기 위한 스데반의 가르침

지난 2일(일)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세미한교회 방문 … 최 목사, ‘달라스, 너무 그리웠다’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 창립목사이자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최병락 목사가 지난 2일(일) 세미한 교회에 방문해 설교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백여명의 세미한 교회 성도들과 강남중앙침례교회 부목사 및 전도사들도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렸다.
뜨거운 ‘세미한 워십’의 찬양으로 예배는 시작됐고 진영호 안수집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향수 예배를 은혜 가운데 종강하게 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향수예배를 섬김 여성 성도들의 특별 찬양이 진행됐다.
이들이 드린 찬양은 세미한 교회 이용학 목사의 작곡·작사로 초연된 곡이란 점에서 성도들에게 더 많은 감동과 메세지를 전달했다.
특별찬양이 끝나고 헌아식 및 결혼 예비학교 수료식, 에벤에셀 성가대의 헌금 특송이 이어졌고 이후 사도행전 6장 8절부터 15절까지의 본문을 바탕으로 최병락 목사의 ‘스데반 같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설교를 시작하며 최 목사는 “성도들이 앞으로 충성과 섬김의 범위를 세미한교회 너머로 더욱 넓혀가야 한다”며 “세미한교회에서는 1등 충성 일꾼이었는데 천국가니 뒤쪽 일꾼이면 안되기에 좋은 일꾼이 되는 것에 대해 설교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본문에 나와있는 스데반 집사로부터 배울 3가지 일꾼의 모습을 전했다.
최 목사는 “스데반은 은혜를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1절의 말씀의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란 부분을 언급하며 “이 부분은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지키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은혜를 받는 것 보다 은혜를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함을 말하며 “은혜를 지키기 위해서는 받은 은혜가 다 세어 나가지 않도록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을 늘 주의해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두 번째로 최 목사는 “스데반 집사는 권능이 충만한 사람이었다”고 전하며 “은혜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은 주어진 일을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 일을 감당하며 그에 맞는 실력을 쌓게 하신다”며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본인에게 은사를 개발하게 하시고 권능과 능력을 키우게 하시는 것이다”고 최 목사는 전했다.
세 번째로 “스데반 집사의 얼굴이 천사 같았다”고 최 목사는 말했다.
“새신자들이 교회를 선택할 때 목사의 설교를 교회를 선택하는 조건에 가장 1순위에 둘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교회의 성도들의 표정을 교회 선택 조건에 1순위에 둔다”고 최 목사는 성도들의 표정과 인상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전했다.
“주의 일을 하는 중직들 중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들 마음 속에는 ‘이번 일을 나만 할 수 있어’란 마음이 내재됐기 때문에 불만과 불평이 가득한 것이다”고 최 목사는 말했다.
이어 “그런 사람은 부족한 나에게도 이런 일을 맡겨주셨다는 감사로 그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최 목사는 권면했다.
또한 최 목사는 “스데반의 얼굴이 죽음에 순간에도 빛날 수 있었던 것은 빛 되신 하나님의 얼굴을 늘 바라보며 살았기 때문이다”며 “주님을 늘 바라봄을 통해 하나님의 빛이 우리의 얼굴에 반사돼 우리 얼굴에서도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마무리했다.
예배를 마무리하며 최 목사는 “이은상 목사 부부와 세미한교회 임직들에게 하나님의 영권과 하늘로부터 오는 능력이 임하게 해주시고 할일 많은 이민교회에 속에 능력 있는 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해달라”고 기도했다.
세미한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형제교회로서 앞으로 더욱활발히 교류할 것이라 최 목사는 전했고 이런 차원에서 올해 청년 여름수련회는 두 교회 연합 수련회로 진행된다.

강남중앙침례교회 교역자들 및 세미한교회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함께 찬양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 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