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진정한 소망은 무엇입니까”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6개월 만에 현장 예배 재개 … 이성철 목사, ‘하나님의 소망, 나의 소망’ 설교

이성철 목사
설교를 전하는 이성철 목사.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가 지난 4일, 6개월 만에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이날 예배에서 이성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6개월 만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기회를 허락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목사는 에베소서 3장 16절을 기반으로 ‘하나님의 소망, 나의 소망(God’s Hope is Mine)’이란 제목의 말씀을 설파했다.
이날 설교에서 이 목사는 “정말로 구원을 받았다면 예전같이 살 수 없다”고 전제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소망과 계획이 나의 소망과 계획이 돼야 한다.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원하는 소망이 무엇인가”를 물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소망은 구원해 내시고 속사람이 강건케 되는 것을 가장 원하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갖고 새롭게 태어난 자아다” 고 설명했다.
또한 “속사람의 강건함은 진정한 평안과 참된 행복의 원천이다”고 부연했다.
무엇을 자랑하고 무엇을 소망하는가 재차 확인한 이 목사는 “속사람이 강건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속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능력으로 채워지면 사도 바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했다.
속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능력으로 채워지면 사도 바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했다.
다윗과 다니엘,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엘리야의 강건한 속사람을 예로 든 이 목사는 “속사람이 강건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고 승리할 수 있다”고 권면했다.
이어서 성령 충만함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진 베드로가 말씀을 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왔다. 바울은 속사람의 강건함을 통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동족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영적으로 살아있는 것 같지만 죽어 있기 때문에 속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것이 영적으로 살아 있다는 것의 보증이 아니라는 것.
또 다른 이유로 영적 어린아이의 신앙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본 이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보다 세상 소리에 귀를 먼저 기울이기 때문에 속사람이 강건하지 못하다”고 했다.
이 목사는 “사단의 방해로 속사람이 강건하지 못하다. 사단의 공격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베드로전서 5장 8절~9절을 제시했다. 이어 “사단은 성도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그러나 마음에 죄를 내릴 수 있다”며 “사단은 성도의 마음에 죄가 주는 죽음의 달콤함과 미움과 시기, 질투, 분쟁 등의 씨를 뿌린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져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간구해야 한다”며 “성령의 충만함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모든 것에 자유롭고 평안할 수 있다”고 설파했다.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는 오전 8시 30분,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3차례의 주일 현장 예배를 드린다. 각 예배마다 1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현장 예배 참석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장예배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교회 출입 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한 후 6피트의 간격을 유지해 지정된 좌석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수요 예배 및 금요 기도회는 당분간 온라인 예배를 계속해서 진행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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