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두려움 없는 마음과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다”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온세대 특별 기도회’ … 이성철 목사,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라’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철)가 지난달 7일(금)부터 지난 4일(금)까지 ‘회복을 위한 온세대 특별 기도회’를 5주간 진행했다.
달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는 예레미야 29장 12절(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를 기반으로 각 부서별 사역자들이 설교자로 나서 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기도회는 △홍기자 전도사(교육부)의 ‘믿음으로’(마가복음 10장 52절) △윤 하워드 목사(대학부)의 ‘다시 새롭게, Renew’(이사야 40장 31절) △이희성 목사(중·고등부)의 ‘엎드림’(마태복음 6장 6절~7절) △김형섭 목사(청년부)의 ‘부르짖는 자의 샘, 엔학고레’(사사기 15장 19절) △이성철 목사(청장년부 & 장년부)의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라’(신명기 3장 22절)는 순서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유튜브를 통해 송출됐다.
회복을 위한 온세대 특별 기도회 마지막 날인 지난 4일에 이성철 목사는 신명기 3장 18절~22절을 기반으로 ‘너희를 위하여 싸우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것은 거룩한 전쟁이다”면서 하나님이 친히 싸우신다는 것의 의미를 살펴봤다.

이성철 목사

◎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이 목사는 여호수아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나안 땅을 위해 7년간의 싸움을 전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구원의 선물을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지키려면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한다”고 설명했다.
가나안 땅의 전쟁은 단순히 땅을 차지하려는 전쟁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이 목사는 “성도의 삶 가운데 수많은 악한 세력과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에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공격이 있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시절을 살아가며 성령의 도움이 느껴지는지 물었다.
본문에서 ‘너희를 위하여 싸운다는 것’은 이미 승리가 결정됐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고 이 목사는 풀이했다.
골로새서 2장 13절을 읽은 이 목사는 ‘승리하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영적 전쟁 가운데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이다고 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면서 두려움이 없는 신앙생활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조심해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경솔히 행동하란 말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두려운 마음이 없다”고 단언하며”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으면 된다”고 말했다.

◎ 믿음의 척도, 두려움 없는 마음
이 목사는 “믿음의 척도는 얼마나 많은 시간 성경을 읽고 기도했냐는 것이 아니다”며 “두려움 가운데 성경을 읽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는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믿음의 척도, 내가 올바르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가는 하나님을 믿기에, 그분이 나보다 앞서 가시기에 나에게 두려움이 없다는 분명한 믿음의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사야 41장 10절(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는 말씀으로 권면했다.
이 목사는 “시편 46편 1절~3절이 앙의 고백이다”며 “세상이 요동을 치고 지진이 나고 요동을 쳐도 하나님 안에서 두려움 없는 평안한 것이 믿음이다”고 했다.
또한 평안함과 담대함을 위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삶에 적용되길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이 목사는 재차 강조했다.
이 목사는 “평안할 때는 말씀대로 사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환란과 핍박이 오면 믿음이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려울수록 힘들수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릴 때 예배당에서 예배드리는 것처럼 드렸는지 확인하며, 경건하고 겸손한 예배를 드렸는지 물으며 “코로나19를 통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할 수 있었을 것이다”고 짚었다.
하나님을 어떻게 따라가냐는 답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라고 본 이 목사는 성경을 읽을 것을 권면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경을 안 읽는 문제를 지적한 이 목사는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며 말씀으로 살야 가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또한 “성경을 읽어야 말씀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싸우면 우리는 구경꾼이나 하나님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부분이 있고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하나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려면 구원받은 자가 감당해야 하는 싸움이 있다”고 설파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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