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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쓰임받는 사람은 성실과 갈고 닦은 기량 갖춘 자” | News Korea

“주께 쓰임받는 사람은 성실과 갈고 닦은 기량 갖춘 자”

태런카운티 한인교회 협의회 연합 부흥회, 김용혁 목사 설교 … 아브라함·다윗 생을 통한 신앙인의 자세 강조

태런카운티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이상호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가 연합부흥회를 통해 지역 한인들의 영적 성장을 도모했다.
지난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에 걸쳐 김용혁 목사(대전 기독교연합회 전 회장)를 초빙한 가운데 ‘하늘 문을 여는 사람들’ 주제로 3회에 걸쳐 주님의 교회에서 부흥회가 펼쳐졌다.
태런카운티 협의회에 속한 맥키니샬롬교회, 빛과소금의교회, 알링턴안디옥교회, 열매맺는교회, 온누리교회, 주님의교회, 켈러한인교회, 한마음교회, 한미침례교회, SETW Mission, Go Mission, 새빛교회 성도들의 참여와 교역자들의 봉사를 통해 3일간 풍성한 말씀과 교제의 시간을 누리는 시간이 됐다.
특히 서남침례신학대학원(SWBTS) 목회학 박사로 대전 생명의 전화 창설 및 대전 극동방송과 기독교 방송 등에서 최장수 방송설교자로 유명한 김용혁 목사는 매번 설교를 통해 실제 크리스도인의 삶과 생활에 필요한 와닿는 말씀으로 신앙인의 지혜 및 헌신, 믿음의 수준을 높여줬다.

◎아브라함의 순종= 첫날 예배에서 이상호 목사의 사회로 한마음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부흥회가 그 문을 열었다.
한미침례교회 김복순 권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한마음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통해 은혜스런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어 단에 오른 김용혁 목사는 창세기 22장 1절∼14절 말씀으로 ‘모리아 산으로 올라가라’는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삿을 제물로 바치려던 순간의 일화를 예로 들며,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인간적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일이기에 그만큼 그 가치가 더하다”는 말로 권면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이라 해도 분명 갈등도 있고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지만 ‘여호와 이레’를 의지하고 순종해 영광을 맛봤다고 강조한 김 목사는 아브라함의 순종을 본받는 것이 현재 신앙인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다윗의 성실= 김 목사의 ‘하늘 문을 여는 믿음과 순종’의 이야기는 둘째날 설교에서 다윗의 생애를 통한 말씀에도 이어졌다.
임동식 목사의 사회로 빛과소금의교회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한마음교회 최영근 집사의 간구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 태런카운티 소속 목사 및 사모들의 특송이 있었는데 순종하는 목회자들의 모습을 반영하는 찬송에 참석한 성도들이 갈채와 아멘으로 화답했다.
김 목사는 사무엘하 23장 13절∼17절을 통해 ‘히나님 마음에 드는 자’란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스라엘의 대표적 인물인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마음이 성실했고 기술이 공교했다”는 말씀으로 설명했다.
외모나 배경, 출신 등이 아니라 중심과 성실함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다윗은 “뭐를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인정받았다”고 강조한 김 목사는 “지금의 성도들도 주어진 상황과 역경만 보고서 포기하고 안일하게 살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고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다보면 하나님이 기적을 가져다 주시는 사역자로 살게 될 것이다”며 권면했다.
2천회가 넘는 방송상담의 경험을 통해 얻은 수많은 영적 지혜와 은혜를 여러 일화와 간증들을 통해 전달한 김 목사의 ‘편하면서도 실제 신앙생활에 도움되는 말씀’에 성도들은 박수 및 웃음과 함께 아멘을 연이어 화답하며 말씀의 은혜를 누렸다.
특히 김 목사는 43평 지하에서 교회를 시작했던 자신의 간증을 펼치며 “될려고 하면 깨지고 또 될려고 하면 깨지는” 목회 가운데서도 4번이나 교회를 설립할 수 있었던 이유로 “막다른 길이라고 여겨지는데 끝까지 가보면 ‘개구멍’ 같은 길이 숨어있었다”며 속칭 ‘개구멍의 은혜’를 전해 성도들에게 감동을 더했다.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하던 때에도 “떨렸을 것이다”고 전한 김 목사는 그러나 “숱하게 물매질을 연습했던 그것, 잘하는 그것으로 상대해 한번에 골리앗을 눕혔다”며 성도들도 그런 성실과 집념, 그리고 훈련을 통해 주님의 부르신 뜻을 이뤄나가라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3일째 예배에서는 디모데후서 4장 9절∼18절을 통해 ‘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는 바울의 디모데에 대한 권면을 통해 말씀을 마무리했다.
마지막날 예배는 김선만 목사의 사회, 주님의교회 경배와찬양, 열매맺는 교회 조태훈 집사 대표기도, 빛과소금의교회 성가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부흥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매년 열리는 연합예배라 타성에 젖기 쉽지만, 매번 훌륭한 강사를 초빙해 좋은 말씀으로 지역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겠다는 연합회 노력에 감사드린다. 다음 연합 부흥회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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