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안에서 사랑할 때 풍요함과 만족함을 얻는다”

달라스 투게더 ‘6월 정기예배’ … 박남용 목사 ‘사랑과 연애’ 설교, 말씀 안에서 사랑의 정의 분명히 해

달라스 투게더가 6월 정기예배를 지난 1일(토) 오후 7시에 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손해도)에서 열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 박남용 목사(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 아시아 담당)의 설교와 달라스 투게더의 사역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로마서 12장 2절을 기반으로 ‘사랑과 연애’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선과 악을 구분하는 과일인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 그 이유는 선과 악을 구별하는 결정권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고 설교를 시작했다.
태초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박 목사는 “이는 선과 악의 결정권을 사람이 갖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죄다”고 단언했다.
이어 “태초의 시작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지만, 현 시대도 하나님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살라고 가르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시대의 문제점인 성에 관한 인식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교회 성 잠금 해제’ 포럼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전했다.
한국 교회 탐구센터 주최 교회성 잠금 해제포럼은 학국교회내의 성문제가 심각해 대책을 세워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포럼 주최 측에서 1000명의 교회 내 청년을 대상으로 성관계 경험을 묻는 설문조사에 52퍼센트의 청년이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61퍼센트의 청년이 혼전순결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설교의 본문 중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에 대해 풀이한 박 목사는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방법을 바꿔야하며 뇌를 새롭게 바꾸고, 새 길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적 관점에서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뇌를 새롭게 만드는 것과 동일하다”며 “뇌의 신경세포는 굳어진 습관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을 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박 목사는 “성경을 읽으면 관점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다”며 “가치를 형성하는 것은 믿음이니 믿음위에 굳건히 설 것”을 독려했다.
또한 이날 모인 청년들에게 “연애를 할 때 진리 안에 있으면 상대와의 관계속에서 풍요함과 만족감을 얻지만 반대의 경우는 상처와 아픔을 준다”고 피력했다.
달라스 투게더는 스스로 모이길 힘쓰며 받은 은혜로 각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것을 목표로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정기예배로 모인다.
문의는 580-574-5087(김한결 간사)에게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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