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구원 받은 성도들의 고백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로교회 새성전 입당 감사, 김호민·장경동 목사 초청 ‘행복 나눔 전도집회’ … 웃음 끊이지 않은 행복한 예배

하나로교회(담임목사 신자겸)가 지난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하나로교회의 새성전 입당 감사 ‘행복 나눔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가스펠_하나로 전도집회

이번 행복나눔 전도집회는 김호민 목사(권능교회 담임)와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섰다.
김 목사는 △물 댄 동산(이사야서 58장 9절~12절) △예수님의 보혈(요한복음 19장 31절~34절) △성령충만(사도행전 2장 1절~4절)을 주제로 새벽집회에서 말씀을 증거했다.
장 목사는 △기도(마가복음 1장 35절) △후손(창세기 3장 15절) △권능(마태복음 10장 1절)을 주제로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16일에 열린 저녁집회는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해 염흥렬 장로의 대표기도, 신자겸 목사의 성경봉독, 장경동 목사의 설교, 봉헌, 광고, 축도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스펠_하나로 전도집회
가스펠_하나로 전도집회
신자겸 목사.

신자겸 목사는 장 목사가 자신과 식당에 갔을 때 3명에게 전도를 했고, 휴게소에 함께 갔을 때는 4명을 전도했다는 말로 강사 소개를 대신했다.
장 목사는 마가복음 1장 35절을 기반해 ‘기도’를 주제로 설교를 진행했다.
장 목사는 특유의 유머와 편안함으로 성도들과 소통하며 즐겁고 기쁜 예배를 이끌었다.
장 목사는 “성경에서 벗어난 것을 전할 때가 있다”고 우려하며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전한다. 그런데 ‘잘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전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스스로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성경에 가감하지 말라고 돼 있다. 믿으라고 해야지 ‘잘 믿으라’고 하면 복음을 받아 들이기 힘들 수 있다”고 전했다.
장 목사는 “크리스천은 복음을 전할 뿐이지 믿게까지 할 수 있는게 아니다”면서 “복음은 전파하면 되는 것이다. 전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교 본문 말씀(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을 성도들과 합독한 장 목사는 “이 말씀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예수님이 새벽기도하셨다’는 말이다”며 “다윗 왕도 비파와 수금으로 새벽을 깨웠다(시 108:2)”고 덧붙였다.
이어 “예수님과 왕도 새벽기도를 했다. 성도에게 새벽 예배가 힘든 것은 자신의 믿음의 문제다”면서 성도들에게 새벽예배를 권면했다.
장 목사는 예수님의 새벽기도에 대한 내용에 대한 답을 마가복음 1장 38절과 39절에서 찾았다.
장 목사는 “예수님께서 마을과 회당에서 전도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전도’를 위한 기도를 새벽에 하셨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가스펠_하나로 전도집회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 교회 안의 사람들을 두 종류로 나눠 설교를 이어나간 장 목사는 세상은 ‘잃은 양’과 ‘이리’로, 교회는 ‘양’과 ‘염소’로 구분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두 강도 사이에 둔 이유를 예수님도 그들과 같은 악인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고 풀이한 장 목사는 예수님은 잃은 양인 강도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했다”며 “죽는 순간에도 전도하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의 좌편에 있던 강도는 구원받지 못했다”면서 “순간의 기회가 구원의 기회를 얻기도 하고 상실하기도 한다”고 부연했다.
장 목사는 “교회는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 반석위의 집과 모래위의 집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세상은 크리스천에게 거는 기대감이 높다면서 교회를 다니면서 도 사람들로부터 지탄받는 일을 하는 자들이 ‘염소’, ‘가라지’라고 전제했다.
장 목사는 “사단이 알곡 옆에 가라지를 심은 이유가 세상으로 부터 욕을 먹게 해 복음의 문을 닫게 하려는 전략이다”고 피력했다.
성경 통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기도 한 장 목사는 “어설픈 말로 자녀를 양육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도로 축복을 받고 구원을 받으라고 말한 장 목사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며 “예수님께 사랑의 고백을 드리자”고 권면했다.
이날 참석한 한 성도는 “너무 많이 웃었다. 최근에 이렇게 많이 웃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행복한 예배를 드리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