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은 거듭난 새로운 걸작품이다”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새생명운동 ‘NLM’ …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은혜다”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권성철)가 지난 24일(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NLM(New Life Mobvement, 뉴 라이프 무브먼트) 예배를 드렸다.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린 NLM 예배는 가족, 지인, 친구 등을 초대해 감사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예배는 특송과 스킷, 애찬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해 풍성한 은혜를 더했다.
이날 발표한 스킷은 세상을 방황하던 청년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받는 내용을 담았다.
권성철 목사는 에베소서 2장 8절~10절을 기반으로 ‘본 어게인(Born Again)’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권 목사는 “우리는 거듭난 새로운 걸작품이다”며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고 피력했다.

◎뉴 라이프 무브먼트, 새생명운동
2017년 시작돼 3회째를 맞이한 NLM은 3가지 목표 하에 진행되고 있다.
NLM은 거듭난 크리스천으로서 영적각성 운동인 회개운동과 함께 사명을 인식하고 사명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권 목사는 “뉴 라이프 무브먼트는 교회에서 항상 하는 전도행사가 아니다”고 말했다.
2015년 부임한 권 목사는 “교회에 막 부임했을 때 교인이 10명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부임 후 얼마 안돼 4명이 떠났다”면서 “어려운 환경 가운데 붙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고 전했다.
권 목사는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간구했다.
권 목사는 “부임 후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다”며 “우리를 돌아보고 전도하는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우리교회만의 특성있는 사역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NLM은 전도활동으로 시작됐으나 회개운동과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사명과 훈련이 포함된 영적각성 운동이다.
NLM을 통해 전도할 계획을 세웠으나 첫번째 NLM을 맞았을 때 하나님께서 사역의 방향을 전환케 하셨다.
권 목사는 “일반적 새생명운동이 아니라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에 허락된 새생명운동에 대한 설정이 있었고 3회째 이어지고 있다”며 “신앙을 돌아보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지 점검하고 전도하는 시간도 갖는다”고 NLM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NLM은 ‘거듭남’을 주제로 시리즈 설교가 진행됐다.
5주간 △거듭남이란 무엇입니까(요한복음 3장 1절~10절) △왜 거듭나야 합니까(에베소서 2장 1절~10절) △우리는 어떻게 거듭납니까(요한복음 3장 3절~8절) △거듭남의 축복을 누리는 삶(요한일서 4장 7절~21절) △거듭남의 통로로 쓰임 받는 삶(베드로전서 1장 22절~2장 3절)의 설교가 전달됐다.
또한 한달동안 진행된 노방전도를 한인마트 등에서 펼쳤으며 버스킹을 준비해 찬양사역으로 전도활동을 펼쳤다.
중보기도팀은 NLM을 위해 두달간 기도했으며 릴레이 기도팀을 구성해 끊이지 않고 기도로 준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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