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에 대한 경각심 환기 “이단세미나”

이단은 스스로를 이단이라고 밝히지 않는다. 기독교에서 이단은 기독교의 탈을 쓰고 나타나는 단체들로 대표적인 이단인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는 예장통합총회와 고신 등에서 이단으로 규정됐지만 여전히 교세를 확장하고 있다.
기영렬 목사(다사랑교회 담임)는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 주최로 휴스턴동산감리교회에서 ‘이단세미나’를 지난달 18일(화) 진행했다.
기 목사는 “최근 10년간 늘어난 신천지의 인원이 15만 명에 다란다”며 “뉴욕은 주일예배에 300~400명이 모인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 40개 국에 2만 2500명이 있으며, 2018년 한해 동안 신천지로 이동한 사람은 6500명이고 LA의 경우 2017년 기준 1000명이 신천지 과정을 수료했다”고 설명했다.
기 목사에 따르면 안상홍 증인회로 알려진 하나님의 교회는 스스로 300만의 교세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20만~30만 명으로 추산한다.

기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며 유월절, 무교절 등의 설경 절기를 지키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또한 “처음에는 유월절을 지키는 14만 4000명이 죽지 않고 천국에 올라간다고 했지만 이제는 안식일을 지키는 14만 4000만 명이 휴거된다고 가르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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