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강남중앙침례교회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 설립”

세미한교회(담임목사 이은상)가 지난 16일(일), 주일예배를 2020 비전선데이 예배로 드리며 교회 의 비전을 견고히 했다.
이날 예배에서 세미한교회는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World Vision Missions Institute)’의 설립을 공포했다.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월드소장 최병락, 미주소장 이은상)는 형제교회인 세미한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의 WORLD(월드) 비전을 구체화시키고 역동성 있게 사역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해 7월 ‘2019 비전선데이’에서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와 세미한교회는 형제협약식을 맺고 월드(WORLD) 비전 사역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은 △W는 Worshiping Church, 예배하는 교회 △O는 Oikos Church, 소그룹 중심의 교회 △R은 Reaching Out Church, 이웃과 지역사회를 돕고 섬기는 교회 △L은 Life Giving Church,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하는 교회 △D는 Discipling Church, 제자만드는 교회다.
월드비전은 이 땅의 모든 교회가 해야 하는 필수적인 사역을 담고 있다.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는 교회개척, 국내외 선교, 차세대 선교, 미셔널처치, 미디어선교, 찬양선교, 디아스포라 선교, 일터사역 선교의 8개의 분과로 이뤄져 각 분과별로 사역과 연구가 진행된다.
미국과 한국의 여러 교수들과 목회자들 및 전세계 선교사들이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의 사역을 위해 자문위원과 연구진으로 섬긴다.
사우스웨스턴신학대학원, 달라스신학대학원, 달라스침례대학교의 세계적인 교수진들이 연구에 동참해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은상 목사는 월드비전은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의 소프트웨어라고 했다.
월드비전이 있기 때문에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의 근간, 뼈대가 생겨 안정감이 있다는 것이 이 목사의 설명이다.
이 목사는 “어떤 교회든 월드비전을 배워 실행한다면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는 도울 것이다”고 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가 개척을 도운 얼바인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정성택)와 세미한교회가 개척을 도운 휴스턴 세미한교회(담임목사 문석우)를 하나로 묶어준 것이 월드비전이다.
이 교회들은 독립된 교회로 월드비전인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목사는 월드비전을 클라우드에 비유하며 “클라우드 안에 있는, 월드비전으로 사역하는 모든 작은 교회, 큰 교회, 한국의 교회, 세계 어느 지역에 위치한 어떤 교회든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를 통해 자료, 기획력, 행정, 로고 및 디자인을 함께 공유한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를 봐야하기 때문에 월드비전 미래선교 연구소를 통해 미래 선교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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