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항상 주어지는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

수정교회 ‘2019 심령 부흥성회’ 개최 … 함동근 목사 “복을 잘 받아먹는 법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 2019 심령 부흥성회가 초청된 함동근 서울한성교회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수정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수정교회 밴드의 찬송이 흘렀고, 홍장표 목사가 이어 “오래전부터 이 시간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해온 부흥성회 시간이 왔다. 하나님께서 계획 안에 천국 잔치를 수정교회에 허락하심을 감사하자.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일이니 하나님께서 천국 잔치를 통해 큰 영광을 주시길” 기도했다.

홍장표 소망교회 담임목사


또 홍 목사는 “함동근 목사님을 먼 거리에서 보내주셔서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다. 수정교회 식구들이 아버지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고 말씀을 잘 받아들여 힘을 얻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도했다.
홍 목사는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찬양과 창세기 1장 26절에서 28절을 수정교회 성도들과 합독했고, 뒤이어 서로에게 인사와 축복을 나누게 하며 “부흥성회는 특별한 날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기 위해 함동근 목사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이 주시는 한 말씀 한 말씀을 잘 붙잡길 바란다”며 함 목사를 소개했다.
함동근 목사는 기하성 총회장이자 서울한성교회의 목사로 모범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있다.
함 목사는 “홍 목사와 수정교회 식구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에 감사하다”며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느라고 시차적응 등 힘들었는데 집사 및 권사들이 사려깊게 챙겨줘 천사들 같았다”고 축복했다.
함 목사는 “충성하는 수정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더해지고 이번 성회를 통해 큰 응답 및 치유를 받고 회복되길” 기도했다.
본격적인 설교를 시작하며 함 목사는 “어떻게 지내냐는 질문에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대답을 한다. ‘죽지못해 산다’ ‘그럭저럭 산다’, 반면에 기다렸다는 듯이 ‘요즘 사는게 너무 재밌다’라는 대답 등 각양 각색이다”며 “행복은 우리 마음 먹기에 달려있는 줄로 믿는다”고 했다.
고백은 하나님께서 항상 듣고 계시다며 함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복을 설계해 주셨는데도 우리가 매일 못살겠다 할 게 아니라, ‘나는 힘들 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마음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설계대로 행복하게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함 목사는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복을 주고 계신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복을 주고 계신다. 말씀을 듣고 그냥 지나치고 놓치는게 아니라 소화가 되고 우리를 변화시키고 그 말씀 속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성경 구절을 함께 읽고있는 수정교회 성도들의 모습.


계속해서 함 목사는 “하나님이 실현해 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는 복을 모든 분들이 받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는 제사장 혹은 주의 종을 통해 복을 기도하게 하고 복을 그대로 하나님이 받게 한다.
함 목사는 민수기 6장 23절 이하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주의 종 제사장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무한 사랑을 주시고 좋은 것을 주시길 원하신다”고 무한한 신앙을 가지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이라며 함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다. 하나님은 그의 자손으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복을 주신다”며, 반면 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되는 것이다.
함 목사는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일화들을 편안하게 풀어내며 하나님의 복을 받았는지 깨닫고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성도들에게 설파했다.
함 목사는 “한 번은 목사님 두 분과 비행기를 타고 있을 때였다. 한 분은 비행기 기내식 등을 꼬박꼬박 챙겨 드시는데 반해 다른 분은 일절 거절하고 안드시더라. 거절하고 안드시던 목사님한테 왜 안드시냐 물으니 ‘비행기 내에서 먹는 것에 모두 가격이 붙는 줄 알고서 그랬다’더라”며 사소한 일화였지만 주어진 복을 깨닫지 못하고 자진해서 힘겨운 길을 가는 어리석음에 대해 쉽게 풀어 설명하고 간증했다.
이날 수정교회 심령 부흥성회 첫날 함 목사의 간증 및 설교는 무한한 믿음과 신앙을 바탕으로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가 돼 축복을 받길 바라며 훈훈하고 성령 충만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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