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삶을 통해 살펴본 하나님의 해결 방법”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2019 영락 바이블 아카데미’ … 이응도 목사 초청, ‘요셉 프로젝트’

달라스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명치호)가 2019 영락 바이블 아카데미를 지난 13일(화)부터 15일(목)까지 3일동안 4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영락 바이블 아카데미는 달라스 영락장로교회의 장년교육부 주최로 오경환 목사가 담당했으며, ‘요셉 프로젝트, 갈등 해결의 지혜와 관계 회복’을 주제로 이응도 목사(필라델피아 초대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섰다.
요셉 프로젝트는 환경이나 사람에 의해 상처받고 왜곡되기 쉬운 인생에,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해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순종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창세기 50장 19~21절에서 요셉이 형들에게 했던 말이 요셉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 목사는 요셉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의 삶의 상처와 아픔과 갈등을 어떻게 만지시며 해결하셨는지에 대해 강의했다.
13일에 열린 강의는 5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 중간에 진행된 소그룹 나눔을 통해서 성도들은 자신의 삶 속의 기억과 아픔, 상처와 가치를 진솔하게 토론하며 하나님의 회복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는 “우리의 상처와 아픔은 대부분 우리가 과거에 대한 해석을 자기 중심적인 가치와 관점으로 해석함과 동시에 분명한 가치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 가이며,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해석하고 이해하며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의는 특별히 이민 교회 성도들의 깊은 내면의 상처와 아픔들 뿐만 아니라 부부 문제와 고부갈등 및 자녀와의 갈등에 대한 실제적이고 진솔한 여러 상담 사례를 제시해 성도들이 쉽게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참가한 성도들은 “무엇보다 자신들의 삶에서 얽혀 있는 관계와 갈등상태인 모습 속에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다른 사람을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의 회복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복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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