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믿음은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유나이티드 워십, 여름 캠프 존 브라운 대학에서 열려 … 믿음 안에서의 바른 선택과 영적 훈련 등 실제적 주제 다뤄

유나이티드 워십 미니스트리(United Worship Ministry, 이하 UW)가 지난달 23일(화)~26일(금)까지 3박 4일간 여름캠프를 존 브라운 대학교(John Brown University, 이하 JBU)에서 개최했다.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여름캠프는 김요셉 목사(원천침례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서 히브리서 11장 23절~27절 말씀을 기반한 “참된 믿음(True Faith)”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목사는 총 3번의 저녁집회에서 “믿음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비전이며, 모세가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을 때 세상의 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편에 서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믿음의 여정 가운데 끝까지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목사는 믿음의 눈으로 보는 세계관과 믿음 안에서의 바른 선택, 영적 훈련과 인내 등의 실제적 주제들로 소그룹 시간을 인도해 구체적 실천방안을 나눴다.
여름캠프의 마지막 날 예배에서 가진 성찬식을 통해 참된 믿음으로 믿음의 여정을 함께 떠나는 공동체들을 축복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증의 순서에서 목자로 섬긴 제이슨(Jason) 소그룹 리더는 본인이 과거의 믿음의 선택과 믿음의 일들을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회개하며 어린 학생들이 모세와 같이 참된 믿음의 비전과 선택, 그리고 인내를 꼭 가지기 원한다고 독려하며 격려했다.
6학년인 아자키아(Azakiah) 학생은 간증과 더불어 “모든 어려움에 있는 친구들이 참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했다.
김 목사는 인터뷰를 통해 “UW 공동체가 이번 캠프장소와 시간을 옮기는 큰 변화가 있었다. 믿음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길 원한다. 또한 비록 적은 숫자가 모였지만,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은 소수정예의 이들이 함께하는 이 캠프에 초청받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의 UW 사역의 일들을 기도하고 이 사역과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청소년 대상 사역을 진행해 온 UW는 올해부터 사역의 영역을 청년들로 확장해 차세대를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예배 리더로서 공동체를 통한 제자도를 실천하며 캠프를 진행해 사역의 진정한 주인이자 섬김이들로서 참여했다.
한편 제 11회 UW의 여름캠프는 2020년 7월 21일(화)~24일(금) JBU에서 개최된다.
UW의 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nitedworship.info) 또는 페이스북 계정(www.facebook.com/unitedworship)을 참고하면 된다. 여름캠프 및 사역에 관한 문의는 이메일(uw.unitedworship@gmail.com)로 하면 된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News Korea Texas, Inc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아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