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각도에서 본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빛과소금의교회 ‘수요주빌리예배’ 8월 한 달간 진행 … 참신한 내용으로 성도들의 참여 높아

빛과소금의교회(담임목사 장요셉)가 지난달 7일(수)부터 28일까지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주제로 ‘수요주빌리예배’를 매주 수요일마다 특색있는 특별 예배로 드렸다.
빛과소금의교회는 신앙의 열기가 식어가기 쉬운 계절인 여름 한 달간을 수요주빌리예배로 특별 기획해 드리고 있다.
수요주빌리예배는 △개인 신앙생활의 승리 △자녀들의 학교생활의 승리 △소그룹 목장 생활의 승리 △세상 속에서 교회의 승리를 소주제로 4차례의 예배를 진행했다.

가스펠_빛과소금의교회
개인생활의 승리를 주제로 성도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가스펠_빛과소금의교회
자녀들의 학교생활의 승리를 소제로 한 예배에서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를 드리고 있다.
가스펠_빛과소금의교회
장요셉 목사·이현수 선교사·정명훈 하나이슬 대표·제니 그럽스 포트워스 한인회장(왼쪽부터)이 세상 속에서 승리를 소제로 한 예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첫주(7일)에 드려진 예배에서 성도들은 부부가 암으로 고생하면서도 신앙을 끝까지 붙든 고 이관희 집사의 영상을 보며 은혜를 나눴다.
자녀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둘째 주(14일) 예배는 십대 자녀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약물 중독의 현장과 그 위험성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들이 기도로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째 주(21일)에는 초대교회의 식사공동체를 연상하며, 각 목장이 한 테이블씩 둘러 앉아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며 식사했다.
이 시간을 통해 목장의 진정한 의미인 교제(Fellowship), 돌봄(Caring), 섬김(Serve)의 의미를 되새겼다.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는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이현수 선교사(동행선교회)를 초청해 세상 속에서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비쳐지고 있는지, 사회는 어떤 기대감을 갖고 있는지를 대담 형식으로 마지막 주(28일) 예배를 드렸다.
장요셉 목사는 “성도들의 참여도가 평소보다 높았으며, 무엇보다 내용이 참신했다는 공통된 평을 들었다”며 “이번 예배를 통해 이민교회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현실이라는 굴레에 갖혀 타성에 젖기만 할 게 아니라, 각자가 이유 있는 신앙생활을 기대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문제는 교회가 얼마만큼 바른 동기부여를 주느냐 일 것이다”고 전했다.

김진영 기자 press2@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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